wz35는 총열 길이만 1.2m/47.2인치인 길쭉한 소총으로 일반 소총탄과 같은 납 코어 탄두를 초고속으로 발사해 장갑에서 박리된 파편 내부 피해를 입히게 설계된 특이한 물건임
초고속 소구경 대전차 소총 계획은 개발부터 보급까지 기밀로 진행된 탓에 별다른 각인이 없음
그리고 총몸에 보이는 선은 총몸과 총열 간 경계선으로 총번 각인이 있는 곳은 총몸, 가늠자와 구경 각인이 있는 곳이 총열임(총열도 별도로 번호가 있음)
탄창에는 7.92x107 탄이 3발이 들어가고 특이하게 앞 뒤 탄창 멈치 2개를 동시에 밀어야 탄창을 뽑을 수 있음
움짤에 나오는 검은칠 7.92x107mm 탄은 독일군이 일반 납 코어 탄두의 성능을 신용하지 못해서 PzB 38/39용 텅스텐 코어 탄두를 끼운 물건임
일반 7.92mm 탄과 크기 비교 겸 폴란드군이 쓴 일반 납 코어 7.92x107mm 탄 사진
평범한 노리쇠 구조와 스위스 슈미트-루빈 소총같은 옛날 주사기 스타일 고리형 안전 장치
양각대와 머즐 브레이크
나무 총몸을 분리하면 나오는 총몸과 총열
제식 채용된 wz35의 총열 수명은 250~300발로 200발 사격 후 총열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려 했음
덤으로 초기 개발 과정에선 최적화 되지 않은 화약 때문에 총열 수명이 60~70발 수준이라 총열 교체가 정기적인 총기 관리 작업으로 간주했다고
총열에도 있는 일련 번호 각인
총열 교체 작업 시 정렬을 위한 눈금과 총열 교체 렌치에 맞물릴 평평한 부분(다른 방향에도 2개 더 있어서 총 3개 있음)
영상에서도 개발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언급하긴 하지만 소총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Forgotten Weapons 사이트에 따로 올라온 글을 읽어보는 걸 추천함
일반 소총탄과 같은 납 코어 탄두를 초고속으로 발사해 장갑에서 박리된 파편이 피해를 입히게 설계된 특이한 물건임 >> 구체적으로 어떤거임? 이 총알로 전차 장갑을 맞추고 장갑에서 박리된 파편들이 전차와 같이 다니는 보병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야기임? - dc App
헤쉬탄마냥 장갑 반대편이 깨져서 안쪽으로 튀는걸 말하는거 같은데..
ㄴㄴ 전차 자체를 격파하는게 아니라 몸을 내민 전차 승무원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였음 - dc App
두번째 댓글처럼 장갑 안쪽이 떨어져 나가서 내부에 튀는 거라 HESH 비스무리하게 작동한다고 이해하면 됨(납은 장갑을 관통하지 않음)
장약을 도대체 얼마나 넣은거야ㄷㄷ
10.78~10.82g 화약 썼다니까 비슷한 탄두 무게 일반 7.92mm랑 비교해서 대략 3.7배 정도 더 많이 화약이 들어갔음 다만 내가 폴란드제나 독일제 7.92 SC/s.S. 탄 화약 정보를 못찾았고 화약 형상도 다르니 알아두셈
납코어 버전은 럭키 리버스 탄자 소총탄이네
댓글 보니까 개좆병신겜 배틀딱 하고 싶어짐
배브해라...
하지만 거기엔 K탄이 없어
이런 거대구경 대전차 총기가 묘한 매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