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은 내가 해봄ㅋㅋ 창작물에서 허구언날 드릴의 효과 어쩌구하는거 보다가 질문함ㅋㅋ 지금은 권투의 코크스블로우 주먹을 회전하면서 치는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짐ㅋㅋ
익명(hacc584tp4x6)2024-08-27 16:15
1. 지금은 비행안정성을 위해 강선을 팜. 초기 강선은 탄매 때문이었다는 말이 있음
2. 미국 바깥에는 카나드 쓰는 거 많음. 차세대 전투기에 카나드 안 쓰는 이유는 스텔스성 극대화를 위해서인듯
3. 날탄으로 대전차전 할 수 있는데 대전차미사일을 왜 닮? 대전차미사일 단 전차들 보면 날탄 성능 딸리는 애들임
ㅇㅇ 1(175.195)2024-08-27 16:21
답글
오 1번 탄매 때문이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
익명(radionoise01)2024-08-27 16:26
코드는시른데스우(dhfkqj)2024-08-27 16:29
1. 처음 강선은 탄매를 쉽게 빼내려고 직선으로 홈을 파준건데 이게 총열의 강도를 약하게해 총을 세로로 쪼개지게 만들어서 이걸 막으려고 나선형으로 강선을 파봄. 그런데 이상하게 명중률이 좋아지자 당시 유행하던 뉴튼역학으로 검증해보니 회전에 의한 관성모멘트 때문에 총알의 궤적이 안정화된다는 사실을 알아냄..유레카!!
ㅅㅅ(203.255)2024-08-27 16:35
답글
우연의 산물이었네
익명(radionoise01)2024-08-27 16:39
좋아서 콱 뒈져버리라고 하는 질문들
Nathanael(nathanaelyoon)2024-08-27 16:36
2.카나드는 고속비행에 특화된 델타익 전투기들이 저속비행시나 이착륙시에 추가양력을 줘서 비행안정성을 높이려고 달아주는 작은날개임. 이걸 달아줘서 델타익의 장점을 극한으로 뽑아먹자는 목적이라 델타익이 아닌 전투기들에게 굳이 달아줄 이유가 없음.
ㅅㅅ(203.255)2024-08-27 16:39
3. 주력전차는 화력만큼이나 중요한게 화력의 지속성인데 주포를 사격하는 통제장비에 대전차미사일까지 통제하는 장비를 같이 달고 이 둘을 번갈아 쓰는 것은 화력이 증가하는 장점보다 그걸 통제하는 번거로움과 화력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더 커서 대전차미사일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이 아님
ㅅㅅ(203.255)2024-08-27 16:44
알면서 물어보는거보니 나쁜아조씨
익명(salt7473)2024-08-27 16:46
카나드는 피치 조절 능력이 떨어질 때 쓰임 (꼬리날개가 무게 중심에 너무 가깝거나, 공기흐름이 동체에 막히거나, 충분히 크게 못 만들거나)
꼬리날개건 TVC건 피치 조절이 잘 되면 필요 없다는 얘기임
이 경우 카나드 추가는 무게/복잡성 증가에 비한 성능 향상이 미미함 (트레이드오프)
카나드가 주익의 공기흐름에 방해가 안되도록 설계해야되고 FCS의 작동도 복잡해짐
수평꼬리날개 없는 대형 델타익 항공기가 잘 나오지 않는게 카나드가 안 쓰이는 이유라고 보는 것이 타당 (J-20만 수평꼬리날개 없는 카나드임)
이런 디자인은 엔진 추력 부족하던 시절에 요격기로 쓰기 위한 노력의 잔재임.
항력이 줄어서 고속비행시 효율적이지만 고받음각에서의 피치 조절 때문에 카나드 같은 땜빵 솔루션이 필요
맞는게 없네 1.대포에도 강선 있음 2.카나드 많이 씀 3.포발사 미사일이라고 있어
미국이 유독 카나드를 안 쓰는 건가?
뒤질래?
강선은 정확도 높이려고 만든거임
맞음... 총을 강선 반대방향으로 휘두르면서 쏘면 회전력이 약해져서 별로 안 아픔
1번 질문은 내가 해봄ㅋㅋ 창작물에서 허구언날 드릴의 효과 어쩌구하는거 보다가 질문함ㅋㅋ 지금은 권투의 코크스블로우 주먹을 회전하면서 치는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짐ㅋㅋ
1. 지금은 비행안정성을 위해 강선을 팜. 초기 강선은 탄매 때문이었다는 말이 있음 2. 미국 바깥에는 카나드 쓰는 거 많음. 차세대 전투기에 카나드 안 쓰는 이유는 스텔스성 극대화를 위해서인듯 3. 날탄으로 대전차전 할 수 있는데 대전차미사일을 왜 닮? 대전차미사일 단 전차들 보면 날탄 성능 딸리는 애들임
오 1번 탄매 때문이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
1. 처음 강선은 탄매를 쉽게 빼내려고 직선으로 홈을 파준건데 이게 총열의 강도를 약하게해 총을 세로로 쪼개지게 만들어서 이걸 막으려고 나선형으로 강선을 파봄. 그런데 이상하게 명중률이 좋아지자 당시 유행하던 뉴튼역학으로 검증해보니 회전에 의한 관성모멘트 때문에 총알의 궤적이 안정화된다는 사실을 알아냄..유레카!!
우연의 산물이었네
좋아서 콱 뒈져버리라고 하는 질문들
2.카나드는 고속비행에 특화된 델타익 전투기들이 저속비행시나 이착륙시에 추가양력을 줘서 비행안정성을 높이려고 달아주는 작은날개임. 이걸 달아줘서 델타익의 장점을 극한으로 뽑아먹자는 목적이라 델타익이 아닌 전투기들에게 굳이 달아줄 이유가 없음.
3. 주력전차는 화력만큼이나 중요한게 화력의 지속성인데 주포를 사격하는 통제장비에 대전차미사일까지 통제하는 장비를 같이 달고 이 둘을 번갈아 쓰는 것은 화력이 증가하는 장점보다 그걸 통제하는 번거로움과 화력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더 커서 대전차미사일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이 아님
알면서 물어보는거보니 나쁜아조씨
카나드는 피치 조절 능력이 떨어질 때 쓰임 (꼬리날개가 무게 중심에 너무 가깝거나, 공기흐름이 동체에 막히거나, 충분히 크게 못 만들거나) 꼬리날개건 TVC건 피치 조절이 잘 되면 필요 없다는 얘기임 이 경우 카나드 추가는 무게/복잡성 증가에 비한 성능 향상이 미미함 (트레이드오프) 카나드가 주익의 공기흐름에 방해가 안되도록 설계해야되고 FCS의 작동도 복잡해짐 수평꼬리날개 없는 대형 델타익 항공기가 잘 나오지 않는게 카나드가 안 쓰이는 이유라고 보는 것이 타당 (J-20만 수평꼬리날개 없는 카나드임) 이런 디자인은 엔진 추력 부족하던 시절에 요격기로 쓰기 위한 노력의 잔재임. 항력이 줄어서 고속비행시 효율적이지만 고받음각에서의 피치 조절 때문에 카나드 같은 땜빵 솔루션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