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fa.org/korean/news_indepth/nk-flood-electric-generator-and-portrait-08262024165443.html
보통 저쪽에는 화재든, 수해든 어떤상황이든 간에 초상화를 챙기는게 일상인데 이번에는 tv와 발전기를 먼저 챙겼다고 함. 보통 어린이집 애들이 "나는 죽어도 초상화만큼은 지켜야 해" 인식이 많았음. 이번에는 인식이 좀 악화되었는데,
중간에 아시아 프레스 일본 교수가 말하길,
[이시마루 지로] 네. 이 소식은 함경북도 무산군의 취재 협조자가 전해왔습니다. 함경북도 자체가 그렇게 큰 피해를 입은 건 아니지만, 양강도와 자강도에 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요. 이전까지만 해도 집에 불이 나거나 홍수가 발생했을 때, 즉 유사시에 집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들고나왔는데, 이번에는 텔레비전, 태양광 발전기 또는 변압기 등 중요한 것들을 꺼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걸 보면서 ‘역시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죠. 집에 있는 초상화는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죠. 일부 공공장소나 기관에서는 김정은 초상화도 있지만, 아직 집에 걸려 있는 초상화는 김일성, 김정일이잖아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김일성, 김정일은 과거 사람입니다. 조금씩 기억에서 사라지고, 김정은 정권도 과거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떠나 ‘이제는 김정은 시대’라는 선전도 하고, 과거의 통치 구조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분위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작용하면서 초상화를 무엇보다 아껴야 한다는 마음이 사람들의 의식에서 많이 사라지지 않았겠느냐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라고 함.
확실히 과거랑 많이 달라졌네
그만큼 김씨왕조에 대한 충성심이 약해졌다는 뜻.
애초에 초상화챙기는거도 불경죄로 담가버리니까 한거잖아
어느지구서 왔니?
얘네는 집에 발전기를 두고 사는구나
휘발유나 경유 발전기가 아니라 태양광 발전기지 싶음. 태양광이랑 납축전지랑 연결해서 그 전기로 쓰는 경우도 많아서ㅋㅋ
정은이는 사상교육도 개판이고 경제도 개판이고 잘하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
초상화를 왜챙겨 ㅅㅂ ㅋㅋ
걍 제대로 안챙기면 처벌하고 초상화를 잘 '모시'면 상주니 그런거임 ㅋㅋ - dc App
그럼 이제 인식 다시 넣어 줘야지 뭐...
이젠 사상교육도 잘 안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