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대영제국과 함께 많은 식민지를 보유한 시절도 있었고 그 이전에도 태양왕 루이14세가 통치하는 시대 등 강대국이었는데

프랑스인들에게 존경하는 사람 물어보면 잔다르크나 나폴레옹 이런 사람은 안나오고 압도적으로 드골이 1위임

나치 독일에 저항하던 레지스탕스나 2차 대전 이후 패권을 미국에게 빼앗긴 프랑스가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지금의 프랑스 국민들의 정체성이 생겨난 듯

이건 영국도 마찬가지고. 괜히 처칠이 존나 빨리는게 아님.

독일과 일본은 말할 것도 없이 패전 이후 연합국으로부터 주입된 정체성 지금까지 쭉 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