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단 차체 상판 내부에도 뭔가 복합장갑재나 최소한 연료탱크 구조물같은게 있는건 확실해보이는게
외부로 튕겨나간 관통자는 그대로 튕겨나가 진행했다고 쳐도 내부로 관통했던 관통자가 한번 더 비틀려서 상판을 다시 뚫고 나와서 포탑에 파편처럼 뿌려짐
다만 저걸 방호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것이 1차 관통 후 내부 구조물에 부딫힌 뒤 차체상판을 다시 뚫고 포탑으로 튕겨나올 관통자 질량이 충분한 것으로 보이는데
최소한 관통 당시에 상당부분의 질량과 관통력을 보존한채로 상판 내부에 진입했다는 뜻이 됨
2짤처럼 관통자 일부만 관통 후 상당부분의 질량을 잃은 상태라면 상판을 다시 뚫고 포탑으로 뿌려질 파편질량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
아마 저런 피탄흔을 가졌다면 최소한 초기에 내부에 진입했던 질량을 보존한 관통자 중 일부는 관통력을 보존한 채 상판 내부를 헤집고 들어가서 조종수를 살상하기엔 충분한 위력을 지녔을것으로 보임
다만 차내 전반을 완파할만큼의 위력은 아니었을 것인데
최소한 저 포탄을 맞은 직후 조종수는 중상 내지 최악의 경우는 사망이고 조종계통에도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꽤 있어보임
차내 조종수석을 보면 붉은 변색이 발생해있는데 최소한 고열 내지 일부 파편이 흩뿌려진 흔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을 것
저정도 관통이면 걍 그 전차 승무원들은 최소 다진고기 + 불고기 엔딩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