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관점에서 보면
프랑스가 그렇게 무력하게 패배할 줄은 상상도 못했거니와
소련은 독일과 상호 불가침 관계에 미국은 유럽에 개입할 생각이 추호도 없어보이고 사실상 전유럽이 추축국에 장악당하다시피한 상황에서 영국 홀로 어찌 버티냐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그 와중에 처칠의 Never surrender의 메시지가 영국 국민들에게 얼마나 가슴 벅차고 결의에 불타게 만들었는지 새삼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