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활발하게 활동하던 때에도


보통 '스파르타군' 군세가 수천씩 돌아다니던 와중에 그 중 스파르타 완전시민은 무슨 수십~수백 (나머지는 완전시민 아니거나, 동맹 병력이거나 기타등등)만 되는 경우 허다하고




얘네가 가끔은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포로로 잡히기도 하고 


근데 이길때나 질때나 무슨 스파르타 완전시민 중장보병 vs 적군 완전시민 중장보병 비슷한 수로 싸운 경우가 많지도 않은데다가, 아무리 그냥 양쪽 정직하게 전열짜고 밀어붙이는 식의 전투 했다고 해도 보통 무슨 스파르타군 5000 (완전시민 100명) 있으면 걔네가 그 완전시민 100명을 어디 한군데 몰아서 슈퍼-보병처럼 써먹었는지 아니면 각자 노예/꼬맹이/기타등등 데리고 일선 부사관 같은 역할을 한건지 ㅅㅂ 상황에 따라 둘다 가능했는지 기록이라고 해봤자 진짜 부족한 기록들 + 정황증거같은게 대부분이라 거의 다 추정의 영역임


심지어는 그 당시 기록들도 바로 뒷 시대 그리스인들, 로마인들 등등이 자기네 시대 상식에 맞춰서 해석했던 게 많아서 뭐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라고 가정해도 역사학자들도 꾸준히 어? 시발 이런줄알았는데 아니었네... 이런식으로 바뀌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