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자에서 민간인이라 안 쐈더니 폭탄테러
RPG 들고 뛰어오길래 쐈더니 동맹군
A집 문 열었더니 총 쏘고 반격하길래 쏴 죽였고
B집 문 열었더니 폭탄 만들길래 쏴 죽였고
C집 문 열기전에 가다듬고 침착하게 먼저 쐈는데 민간인
라마디에서는 저기 RPG 여기 RPG 온 동네가 개판이라 환장해버린 에이브가 아파트 점령하던 미해병대원들에게 주포만 두 발 + 기총 난사 갈기는 둥
걍 다 사람일뿐임
이라크 참전했던 사람들 괜히 PTSD 걸린게 아닌..
팔루자에서 민간인이라 안 쐈더니 폭탄테러
RPG 들고 뛰어오길래 쐈더니 동맹군
A집 문 열었더니 총 쏘고 반격하길래 쏴 죽였고
B집 문 열었더니 폭탄 만들길래 쏴 죽였고
C집 문 열기전에 가다듬고 침착하게 먼저 쐈는데 민간인
라마디에서는 저기 RPG 여기 RPG 온 동네가 개판이라 환장해버린 에이브가 아파트 점령하던 미해병대원들에게 주포만 두 발 + 기총 난사 갈기는 둥
걍 다 사람일뿐임
이라크 참전했던 사람들 괜히 PTSD 걸린게 아닌..
민사작전 잘하네 못하네 말은 많지만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에서 병사들 욱 하는 걸 너무 막연하고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 가 싶음. 분위기 격해지는 순간을 잘 관리하고 넘기려면 하부 지휘관들 역량 높고 평소부터 부하들 신뢰를 받아야 하는데... 당장 우리나라 간부 충원 위기만 봐도 저게 마냥 남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