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지인 게임하다가 시비 붙었는데 시비 건 놈보고 '꼬우면 직접 목소리 들으며 전화하자' 고 본인 전번 깠다 함


근데 그 새끼는 전번 받고 쫄아서 전화 하기는 커녕 그 지인 전화번호 여기저기 넷상에 팔고 다녀서


'xx업체에서 신용불량자도 현금 대여가능' 이런 대부업체 한테 전화오고 어디 성인사이트에서 '섹스파트너 구합니다' 라는 문자하고


전화 ㅈㄴ 왔다 함 하루에 계속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업무 못 보니까 반차내고 경찰서 갔는데 경찰 하는 말이


'고소자분께서 금전적으로 손해 본 것 아닌이상 우리가 처벌 할 수 없다 그냥 전번을 바꾸시라' 라고 말하고 허탈해서 그냥 나왔다 함


결론 : 게임에서 빡친다고 니들 전번 까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