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고전소설같은 문어체로 자기군생활 푸는 애들 몇몇 있잖아


며칠전에 어떤놈이 그 특유의 군갤 고전소설같은 문어체로 군생활썰 푸는데


당직서고 있던 소위가 행정반 들어오는 행보관에게


'야 행보관, 저거 복사좀'


ㅇㅈㄹ 했다는 식의 자기 썰을 쓰길래 내 대가리로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당직사관 하는 소위정도면 부대사정 알거 다 알정도로 적응도 되고 짬도 먹은 소위일텐데


그런 소위가 야 행보관 ㅇㅈㄹ한다고? 하니까 몇분뒤에 글삭하더라


이런 소설은 대체 왜쓰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