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생활 하면서 그쪽에서 기반잡고 정 통하고 하면서 자식도 낳는 경우 많았는데 일괄 송환당하면서 생이별하고 조국으로 돌아오니 일제때 포로대우 어디안가서 배신자에 군식구 취급 받다보니 개빡쳐서 다시 소련 가려고 하거나 최소 소련에 있는 자기 부인 자식 불러오려고 한 경우 상당함

물론 냉전이라 죄다 실패하고 포로들 대다수가 그때문에 하층민으로 떨어지면서 당시 좌익계의 중추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