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동남아에 비하면 일본 더위는 쎈게 아님

근데 동남아 더위는 딱 밖에 나가면 이건 사람이 버틸 더위가 아니다! 하는게 대놓고 느껴져서 알아서 조심하게 됨

반면 일본 더위는 처음 딱 느낄땐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새끼들 다 근들갑 떤거네"하고 여기게 만드는데 교묘하게 한국보다 습도 더 높고 햇볕도 강하다보니까 한 한두시간 땡볕에 돌아다니다보면 슬슬 머리가 어지러워짐.


문제는 이게 한방에 확 오는게 아니라 서서히 게이지가 차오는거라 이미 스스로 위험을 감지할 시점이면 벌써 임계점 넘어선거란거.


즉 일본 더위는 좆밥같아 보이는 첫인상때문에 도트뎀을 무시하고 계속 활동하게 만드는 그 일본스런 교활함에 있다 이기야

쪽바리들이 교활한건 다 날씨의 영향을 받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