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국방비 늘리고있는건 뭐 우러전 이후 전세계적인 추세니까 별거 아니고
근데 문제는 일본 민간인들은 군대갈 의향이 있나?
우리나라를 예로들면 군대가는거 좆같고 신체 결함이나 기타등등 해당되서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맞다고들은 하는 동시에
개좆같은 지정학적 특성상 군대 가기싫어도 징병은 불가피하다 인정도 하고있잖아
그리고 나도 그렇고 내 주위 애들은
만약 전쟁이 난다면 좆같아도 참전해서 피값은 해야지 뭐 별 수 있냐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내가 궁금한건 현대 일본인들은 재무장을 원하는 동시에
좆같아도 군대가야지 or 전시에 참전해서 싸워야지 하는 최소한의 의지는 있냐는거임
아니면 저 재무장이라는게
나는 앞으로도 군대와는 상관 없을거지만 자위대 니들이 더 분발해서 공세적인 군대로 전환하고 알아서 전력 증강해라 이런 의미냐?
국뽕, 국까, 원종, 원춘이들 싹 꺼지고 중립적이 입장에서
일본 거주경험이 있거나 일본인 로컬 친구 있는애들이 좀 답해줬으면 좋겠음
난 그냥 순수하게 저게 궁금함
그게 없으니까 육자대는 축소하고 그돈으로 미사일 도배하고 있는거 아니여ㅋㅋㅋ
축소했다고? 가뜩이나 육상전력은 얼마 없었을텐데
드론으로 대체한다고 아파치 내다버리고 포병 감축하고 기갑전력도 기존 90식 전차 퇴역시키고 차륜형 16식 뽑고있으니까
그런 찬성 여론이 다수가 아니니 정부에서 집단적 자위권이네 뭐네 하면서도 징병제는 절대 안함 소리 하는거
애초에 전세계 어디든 군대가라 하는데 좋아요 하는 놈들 없음
군대가라 하는데 좋아요 하는나라들 있긴함 다만 그게 민간인으로 살때보다 보상이 클때만이라는 한정적인 조건이 있어야 하는거고
군대가는걸 누가 좋아함 근데 내말은, 군대 가는게 좋냐 싫냐를 떠나서 가야만 하는 상황일때 최소한의 개인적인 동기를 하나씩 가지고 그것에 집단적으로 동의 하느냐 이거임
원종이는 아닌데 나름 일본 재무장 지지하는 편임. 지금 우리의 큰 위협이 중국인지라 그 중국 견제하려면 일본이 어느 정도 재무장을 해서 격차를 줄였으면 하거든. 물론 일본 해자대가 지듬 중국보다 약해진건 팩트이나 일본이 중국을 먼저 때리는 일보다 중국이 먼저 때릴 확률(센카쿠 내지 대만)이 높아서 비교적 유리한 방어자 입장인지라 격차 줄이기만 해도 괜찮음
재무장은 보통군대화를 의미하는거지 징병제랑 관련이 없음 핵심은 평화헌법 개정에 찬성하냐 반대하냐이지 징병제에 찬성하냐 반대하냐가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