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사정 어려운거랑 별개로 일선군인에게 아직 현 사령부 불신은 여전히 있다는걸 알수있었음 시르스키가 총사령관 될때 볼멘소리 좀 나왔었는데 이번 쿠르스크 기습으로 좀 메꾸나했는데 아직 멀었네 한번 박힌 이미지란게 참 큰듯
아조프 연대원이니 거의 잘루즈니와는 정치적 동지나 다름없지..
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024/08/24/meat-general-sovok-butcher-bakhmut-zhukov-oleksandr-syrsky/
텔레그래프에서 시르스키 소개하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잠 별로 안자고, 워커홀릭에, 회의를 끔찍하게 이른 시간에 주재하며, 친구보다는 부하직원이 많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데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는 평이 압도적이라고 함.
이미지가 그렇게 박힌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배경 때문에 불신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크다고 생각함. '러시아 출신 + 소련식 군사 교육 받음 + 친푸틴 성향의 가족'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 뒷말 나오기 딱 좋은 과거사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