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훈소에서 발목 나간거때문에 육훈소지구병원 갔었는데

어느 훈련병이 휠체어에 타있고 소대장이 휠체어를 끌고들어오는거임

군의관인지 의무병인지 대화하는데 무슨 아침 구보뛰다 무릎에서 뚜둑 소리나고서 그대로 하반신인지 다리인지 마비왔다고함

감각도 통증도 없다고 이야기하던데 결국 다른 병원으로 실려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