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S-400가지고 터키 비웃는 글이 올라왔길래 배설하는 글... 떡밥돌때 올려야 분위기가 사는데 늦게 올리면 좀 뻘쭘하네.

[시리즈] 고객에서 경쟁자로-터키 방위산업의 부
· 고객에서 경쟁자로-터키 방위산업의 부상-6




그전에 올렸던 터키 방산의 역사에 대해 기억나시는지? 터키의 방산은 50년대 냉전의 시작으로부터 시작했으며 나토 및 미국의 수혜를 통해 성장하고 터키 스스로 정치, 외교적인 문제로 금수조치를 당해 견제 받았다. 견제는 다시 국산화에 불을 붙였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내었으나 핵심부품, 생산에 대해선 아직 많은 부분 부족하다는 것이 그 글의 결론이었음. 방위산업은 냉전후의 터키 위정자들의 핫 아이템인데 단순히 자국의 국방 강화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의 수단으로 이를 강조하고 선거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 양상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터키 지도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방위산업에 집중할 것이다.


요새 우러전에서 보여주는 S400의 파괴(ATACMS 피격사례)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많은 군갤러들은 자동적으로 에르도안을 비웃곤 한다. JSF 프로그램에 초기 참여국으로서 F-35의 구성 부품 생산 공장이 자국에 건설되어 막대한 산업적, 기술적 이익을 가지게 될 예정이었고 터키가 만든 항공무장이 기체에 통합될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유럽권 F135엔진의 MRO 시설도 설치될 예정이었으니 S-400을 고집하다 이 모든 것을 날려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일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일까?


터키가 공식적으로 퇴출당한 2019년 7월보다 더 옛날로 돌아가 보자. 1990년대 중동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 일어났고 미국은 이라크를 손봐주기 위한 사막의 방패작전을 개시했다.


그동안 서방(주로 미국)과 갈등이 있었지만 터키도 NATO의 일원이고 대소 전선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었다. 인시를릭 공군기지는 지금도 B61 전술핵폭탄이 보관되어 있는, 여러 NATO 자산들이 배치된 곳이다. 걸프전에 이 기지가 쓰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터키 또한 다국적군에 기지 이용을 허락하였다. 그런데 만약 이라크가 터키의 행위에 분노하여 이란-이라크 전쟁마냥 무차별 스커드 공습을 하면 어떻게 될까? 이라크는 터키를 비난하긴 했지만 딱히 행동을 취하기 전에 떡실신 당해 군사적 능력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국경을 마주하는 터키로서는 터키의 주요 도시와 공군기지가 피격당할 수 있다는 불안을 가지게 된다.

바로 여기서부터 터키의 장거리 미사일 방어체계의 도입 연대기가 시작된다. 그렇다고 전쟁 끝나고 바로 터키가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입하려한 것은 아니다. 1차 걸프전으로 인한 이라크의 쿠르드 난민 발생, 무역 중단으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가 터키를 혼란스럽게 했기 때문이다. 또한 영원한 숙적인 PKK의 게릴라전, 테러 등은 덤이다.


걸프전 이후 10년간 이라크는 서방과 사이가 안 좋았고 서방은 서방대로 이라크에 제재조치, 비행금지구역 선포했다.(여기엔 이라크의 쿠르드족 학살이 관련됨.) 이후 이라크가 WMD를 보유한다는 의심이 전세계에 퍼졌고(실제로 BC는 보유하고 있었다. 쿠르드족 학살할 때 사용하기도 했고) 이와 결합한 탄도미사일이 터키로 향할지 모른다는 불안이 다시 피어오른다. 그와중에 2001년 9.11 테러가 일어나고 미국은 WMD를 구실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바트당 정권을 무너트린다. 터키는 전쟁중 다국적군에 보호를 요청했고 다국적국 소유의 PAC 포대들이 전진배치되고 AWCAS 자산들이 터키 영공을 감시했다.


이라크의 독재정권이 무너졌다고 해서 터키의 불안은 사라졌을까?


그런거 없다.


뾰루지 하나 났다고 스트레스 받고 계속 거울을 들여다 보는게 사람이다. 국가도 자신의 결점을 한번 인식하게 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그 노력이 부족할 수는 있더라도...)


사실 터키는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자신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접촉하였다. 그당시의 일반적인 이슬람국가와 다르게 터키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단절한 적이 없다. 특히 군사, 외교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는데 96년 2월 23일 터키-이스라엘 군사협력협정 및 군사교육협력협정에서 절정을 이룬다. 협정 이후 5년간 양국 군사장교의 상호교류 교육 실시, 전투기와 군함의 상호방문, 기동훈련 참관, 교육 목적의 상호인사교류 및 파견 등등이 그 내용이다. 이를 통해 지중해 연안에서 합동 군사훈련도 하고 97년도에는 FTA도 체결하였다.(시리아와 터키의 관계 발전에 관한 연구-김한지) 1997년 터키는 이스라엘이 개발한 Arrow-1(중동전쟁에서 부터 시작된 탄도탄의 위협과 걸프전에서 겪은 스커드 공습으로 인한 피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장거리 대탄도탄 방어능력 실증이 그 목표다.)의 공동생산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Arrow에 지분이 있는 미국은 이에 반대했고 MTCR에 걸린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신 미국은 PAC-2와 유사한 시스템의 공동생산에 대해 동의했지만 이번엔 터키가 금융위기 이후 이를 취소한다. 재미있게도 금융위기는 그동안 터키를 통치했던 연립정부에 타켝을 가했고 에르도안이 이끄는 정의개발당(AKP)가 승리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기나긴 악연이 시작된다.


NATO의 가맹국들은 터키에 자국이 보유한 PAC 시리즈를 전진배치하였지만(지금도 마찬가지다. 스페인의 PAC이 배치.) 이는 터키 전역을 보호할 수 있는 숫자도 아니고 그 범위도 한정되어 터키로서는 만족할 수 없었다. 터키가 원하는 것은 장거리 고고도 방공시스템의 구축에 만족하지 않고 공동생산을 통해 기술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국산화하는 것. 당연히 미국은 이에 난색을 표했고 행정부뿐만 아니라 의회 내에서도 터키를 견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터키는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긴 했어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다른 국가들을 참여시키는 경쟁구도를 만들어냈다. 2006년부터 시작된 T-LORAMIDS (Turkish Long-Range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에 참여한 국가들은 미국, 프랑스-이탈리아(유로 컨소시엄), 러시아, 중국이다. 총 4개 포대(옵션으로 4개포대 추가) 규모이며 최소 40km 이상의 사거리와 30,000ft 고도의 방어 범위를 만족해야 했다.


미국은 2009년에 13개의AN/MPQ-65 레이더 시스템, 4개의 전술 지휘 시스템, 13개의 배터리 제어 장치, 13개의 교전 제어 스테이션, 48개의 M902 미사일 발사대, VHF 라디오 장치, 72개의 패트리어트 PAC-3 미사일, 197개의 패트리어트 GEM-T 미사일 및 관련 장비를 총 78억 달러의 규모로 제시했다. 하지만 터키는 이를 비용이 높다고 거절했다.


사업은 꽤 오랫동안 이루어졌는데 경제적인 이유와 미국의 압박으로 인한 정치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입찰과정 중 아랍의 봄이라 불리는 민주화 물결은 중동지역의 혼란을 가증시켰다.


터키와 가까이 있는 시리아 내전을 촉발했고 시리아 정부군의 미사일이 터키영토에 떨어졌을 경우에 대한 불안을 야기했다. 다시 NATO의 PAC포대와 이탈리아의 SAMP/T가 배치되었다. 터키- 시리아국경으로 수많은 난민들이 몰려든건 덤이다. 어째 걸프전, 이라크전을 떠올리게 만든다. 다만 그때와 다른것은 터키의 의지가 확고했다는 것이다. 지나긴 과정동안 당시 총리였던 에르도안은 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2013년 중국의 HQ-9(수출명 FD-2000)의 입찰 승리를 발표했다. 다른 국가와 다르게 중국은 터키 내의 라이센스 생산을 허락했고 가격도 저렴한 점이 승리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미국과 NATO는 중국제 미사일이 그동안 구축했던 NATO의 방공체계에 편입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미사일만 달랑 산다고 방공체계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기경보체계와 거기서 포착한 적의 위협체를 추적, 감시하는 레이더, 이를 지원하는 통신체계등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동해야 방공작전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은 여기에 적성국인 중국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기때문에 터키는 2014년에서야 이를 철회하고 다음해에 다시 입찰 경쟁을 시작했다.


2015년은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에 모습을 드러내고 시리아 정부군과 함께하여 반군과 IS를 타격한다는 뉴스가 나온 해이다. 미국은 그동안 세속주의 성향의 반군세력을 지원했고 그 중에서 터키가 테러집단으로 규정하는 PKK, YPG를 지원했다. 당연히 터키는 분노했고 관계는 경색되어갔다. PKK, YPG를 치려고 할때마다 미국의 경고와 방공자산이 이를 보호했다는 얘기는 아직도 터키인들의 마음에 남아있다. 설상가상으로 터키는 터키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SU-24를 격추하여 보복이 날 수 있었으나 러시아는 터키에 경제제재로 반응을 자제했다. 결국 다음해인 2016년 터키는 격추된 SU-24의 유족에게 유감이라는 뜻을 밝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정말로 커다란 난장판은 2016년에 일어났으니 현재 터키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터키 쿠데타 미수 사건이다. 쿠데타는 에르도안과 AKP 정부에 커다란 불신을 만들었다. 솔직히 쿠데타의 원인은 내가 잘 모른다. 하지만 그 결과는 터키 사회에 FETO 사냥으로 이어진다. 먼저 쿠데타에 가담한 군부 세력의 숙청이 진행되었다. 자신의 전용기를 락온한 F-16 조종사를 에르도안은 결코 용서하지 않았다. 여러 외신에선 공군 숙청으로 훈련 및 기체 유지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를 내놓았다. 연구기관에서도 숙청은 일어났다. 터키의 위성개발에 참여했던 한 연구자는 쿠데타 이후 많은 동료 연구자들이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그는 항공 우주분야가 다른 부문보다 많은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언론인? 그들은 그전부터 조짐이 있었다. 우리나라로 귀화한 알파고 시나씨가 그 예라고 보면 된다. FETO는 터키 사회의 금기어가 되었다. 쿠데타는 터키가 진행중인 많은 군 사업에 타격을 가했다. FETO의 배후라는 귈렌은 미국에 망명중이고 터키는 그의 신병을 요구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절했다. 오히려 과도한 인권침해를 중단하라 말했으니 터키의 삔또는 더더욱 상했다. 그렇다고 패트리어트 도입이 완전히 차단된 것은 아니었지만.

여기에 러시아가 틈을 파고 들었다.


러시아는 쿠데타로 충격을 받은 에르동안에 접근했다. 쿠데타 시도 후 몇시간 만에 쿠데타를 비난하고 에르도안은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리안 내전의 협상에선 터키에게 시리안의 혼란을 억제하기 위해 러시아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시리아 내전에서 미국과 다르게 쿠르드 문제에 더 유화적으로 나온 모양인데 미국과 NATO의 태도에 상처받은 에르도안으로서는 강강한 지도자 푸틴에 맘을 돌리게 되었다. 2017년 9월 에르도안은 그전과 다르게 협상도 질질 끌지 않고 러시아의 S-400 시스템을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4개포대)를 공급하기 위해 2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 위에서 말했듯이 러시아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적성국이고 NATO 방공시스템에 포함될 리 없었으나 쿠데타로 인하 혼란, 터키-미국 관계 경색, 시리아 내전에서 터키의 이익 보호, 한방 먹이고 싶은 에르도안의 욕심이 이를 만들어냈다.


2018년 미국은 터키에 마지막으로 제안했다. 패트리어트 시스템을 사라고. AN/MPQ-65 레이더 시스템 4개, 교전통제소 4개, M902 미사일 발사대 20기, 패트리엇 GEM-T 미사일 80기, PAC-3 미사일 60기 및 관련 장비를 35억 달러의 규모로 제시했다. 기술이전은 없었으나 다음해인 19년에 좀더 진전된 제안을 제시했다. 어느정도의 기술이전을 포함시켰을 것이다.

다음해인 2020년 터키 외무장관은 패트리어트 시스템을 구매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으나 S-400 인도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대신 NATO가 참여하여 이를 연구하는 워킹그룹을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우리가 S-400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동맹국이 우리한테 안 팔았다기 때문이라는 사족은 덤이다.


하지만 이 주장은 좀 이상하다. 동맹국들이 정말로 안팔았는가? 안팔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터키가 원하는 방식으로 안 팔았던게 아닌가? 2013년 T-LORAMIDS 입찰때 터키는 세가지 기준을 가지고 평가한다고 했는데


1. 터키 영내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생산- 이를 통한 기술이전

2. 합리적인 가격

3. 납품 과정- 빠른 배송기간


“우리는 기술을 사고 싶지 않고, 기성품도 사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술을 공유하고 직접생산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의견 차이입니다. 우리는 방위산업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시 외무부 장관이었던 아흐메트 다우토올루(이후 2014년도 26대 총리에 취임.)


빠른 배송은 실제로 해봐야 아는거니까 접어두고 가격은 비쌌을 수 있다. 패트리어트나 SAMP/T. 두 서방시스템 모두 터키입장에선 비싼 체계. 하지만 합리적이라는 것은 그 가치와 비교해 수긍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기술이전. 아흐메트 다우토올루의 발언이 터키의 사고방식을 아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본다.

그런데 러시아의 S-400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켰기 때문에 선정되었는가? 일단 빠른 배송과 가격은 어느정도 만족한 것 같지만 공동생산은 아예 없었고 기술이전 또한 공개적으로 드러난 것은 없다. 비공개로 했을 수 있지만 지금 터키 밀덕들의 여론은 없었다는게 중론이다.


2019년 G20회의에서 미국의 트럼프는 에르도안과 허허 웃으며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2주뒤 트럼프는 터키를 JSF 프로그램에서 퇴출시켰다.

그로인한 대가는 쓰다. 터키 조종사는 더는 기체에 접근하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아직도 터키 공군용으로 생산된 6대가 격납고에 잠들어있다. 이는 마치 파키스탄의 핵실험으로 인도가 거부된 F-16들을 연상케한다.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덕분에 금수조치가 해제. 10년이 좀 넘은 뒤에야 F-16을 받을 수 있었다. 터키는 3차대전이 근접해야 F-35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다만 미국도 터키 공군용으로 생산된 이 6대와 터키가 먼저 입금한 대금을 이용해 협상테이블에 올려놓고 있다. JSF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댄 돈은 매물비용이라 못 돌려받는다 치지만 전투기 자체에 대한 대금은 돌려받을 수 있는 성격의 돈이다. 어차피 전투기도 못 받았는데 돈이라도 받아야지. 하지만 미국은 이를 질질 끌고 있는 형국.


터키 측에선 S-400을 비활성화 시키고 F-35 도입을 재개하겠다는 주장이 있었다. 원래는 한 야당의원이 주장했던건데(더 정확하게 말하면 제3국에 보내는것) 실제로 그렇게 진행될리는 만무하다. 이미 받았던 물량을 다른데다 이전하는 것은 판매국의 허가 없이는 안되고 허가 없이 이전하게된다면 부품판매는 물론 사후정비도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의 S-300에 대해 말하는 터키 밀덕도 봤는데 금마들은 자기 나와바리(키프로스)에서 본국(크레타섬. 그리스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있다.)으로 옮긴 것이라 문제자체가 다르다. 아제르바이잔에 옮기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아제르바이잔의 의견은 안 물어보나? 아제르바이잔이 이를 운용하겠다는 의사가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어떻게 옮긴다고는 쳐도 그게 미국의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거라고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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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거보내면 현재 이스탄불쪽 산업지대를 커버하는 방공망이 사라진다. SIPER가 있지 않냐 하지만 그거 활성화 될려면 시간 많이 걸린다. 범위도 S400보다 제한되는데 더 많이 깔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해도 남은길은 국산 장거리 방공무기체계인 SIPER 시리즈에 빠른 도입밖에 없다. Block1의 개발은 완료되었다. 이를 생산하여 전력화하는 것이 문제인데 터키가 원하는 날짜까지 인도하게 될지는 지켜볼 문제이다.


참고

NATO’nun Füze Savunma Sistemi ve Türkiye

Uzun menzilli hava savunma programlarındaki son gelişmeler | SavunmaSanayiST

The military Strategic Rationale of Turkey’s T-Loramids project and the Eurosam offer

The Tale of Turkey and the Patriots - War on the Rocks

Siyah Gri Beyaz: Yüksek İrtifa, Uzun Menzil, Karışık Kafalar - II

Türkiye Çin Füzeleri mi Alıyor ? (voaturkce.com)

Turkey’s Missile Defense Decision: Ankara will miss NATO Cueing Capabilities | Turkey Wonk: Nuclear and Political Musings in Turkey and Beyond (wordpress.com)

Turkey’s Prospects and Challenges for a National Missile Defense System - Politic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