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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가주도로.. 국가가 먼저 나서서.. 빨갱이들도 못할  간부모집 그 자체를 개허벌창을 내버렸는데

홍보하는 사관후보생들이나 탈단 안하면 다행이겠다.



손자병법의 손자도 전쟁없이 적군 초급간부를 천단위, 만단위로 없앨 전략은 감히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고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해산한 일본제국 또한 봉급체계 박살내서 간부를 조져버릴 수 있을거라는건 때려죽여도 몰랐을 것이다.

진짜 대만도 우리와 상황이 비슷한데 의도된 것이라면 대단하다



아니.. 의도된 것이 아니고 우리 스스로 개박살을 내버린 것이라고 한다면..

정치따위가 군에 입김불어서 자충수를 넘어 자멸책을 낸것이라면..

문신따위가 정치를 하는게 맞는건가

문신따위가 감히 군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급진책을 내어 놓고 그에 따른 후속은 나몰라라 한다면 그 간신놈들이야말로 한뢰와 같은 무뢰배가 아니겠느냐고




군에 나라를 위해 남은 자들은 무슨 대역죄를 지었길레

없는 사람 몫까지 분담하고, 감당하며 도대체 언제까지 이를 이어가야하지?

내년이라고 지금보다 나아지기야 하는가?

당장 내년에 rotc육군 소위 2천 임관을 장담 못하고, 하사 모집은 더욱 장담을 못해

중사, 상사, 대위 전역자는 급증하는데 반해 초급간부는 ㅈ도 임관 안한다.

나라가 군인을 개새끼로 보지 않는한 이토록 과함을 감당하게 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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