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전쟁기념관에서


각 부대에서 차출된 3군 병사들 모아놓고


거기서 싸이를 비롯한 여러 연예인들 나오는 식으로


문화 공연하는 게 병사 개인 입장에선 더 나은 거 같음


하지만 그때도 옛 사람들이나 잘못된 국뽕에 물든 사람들 위주로


저딴 게 어떻게 국군의 날 행사냐는 식으로 발작했던 걸 보면


이런 전근대적인 담론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억지로 없애더라도 또 먼 미래에 또 부활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