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도 될것같은거 하나씩 다 없애다보면 뭐 세상에 진짜 필요한게 몇개나 될까
한국이 나이들어가면서 점차 염세적으로 변하는것같은데
근대국가랑 문명이란게 원래 안해도 될 것들을 갖다가 집념으로 파면서 일궈낸 결과물 아닌가
물론 틀딱들 좋아하는 격파랑 똥꼬쇼는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막상 열병식 거리에 나와서 직접 맞이해주면서 박수치는 사람들 보면 7할은 틀딱들인지라
그냥 그들의 니즈에 맞춰주는거지 별 수 없다고 봄
어차피 방구석에서 보면서 욕이나 할 줄 아는 쿨찐들 만족시켜줄 필요는 없는것같고
거까지 굳이 가가 직관하면서 국군 멋있다 소리라도 질러주는건 다 틀딱 할매 할배들이니 뭐
필요없다 고생시키지 마라 이것도 걍 핑계지
그렇게 하나씩 놓아버리면 어디까지 놓을건지 생각해본적도 없을걸
어차피 군인이란건 돈 + 사명감으로 하는건데 힘들긴 하지만 보람되는일을 하면서 성취감도 있는거고
그나마 사명감 챙길 일도 없는 철저한 보여주기식 행정군대에서 열병식조차 없어지면 이른바 뽕 채울 곳은 어디에도 없는 소비집단이자 관료집단으로 변모하는건데
어차피 그 시간에 훈련시키지도 않고, 쉬어봤자 우울감만 드는게 인간인지라.
쉬는게 진심으로 좋은 인간들은 최소한 경증 수준의 우울증 달고사는 양반들이니까 구원할 방법이 없고.
다른 나라들도 형식적이나마 하는 행사는 걍 이유를 몰라도 따라하면 중간은 가는거 아님
연례행사가 아니엇지만 연례행사니까 걍 하는게 맞지않나 ㅇㅈㄹ
문헌에 나타난 연례의 행사를 보면 그 행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세 가지로 구분된다. 나라에 큰 제사나 큰 상사(喪事)가 있을 때, 국빈을 맞이할 때, 큰 경사 등 대사가 있을 때 행해지며, 왕세자의 입학·책봉·대리청정 등이 있을 때와 일선 군대의 사열과 친위대의 점검 후에 행하는 것이 정례로 되어 있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6756
군대 사열같은거 물론 말 그대로 매년 하는건 물론 아니지만 연례라는 말의 기원으로 생각해보면 걍 동의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우리 게이는 한글부터 배워야겠노 "연례행사 年例行事 명사 해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행사."
우리가 연례행사라고 할때는 니가 아득바득 찾아온 燕禮가 아니라 年例다
연례 (燕禮) 조정에서 군신 상하간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그 구분을 분명히 하기위해 행한 국가의례. 잔치의식. 이게 변화한 말 아님?
아님 - dc App
아니냐? -> 아님 그냥 다른 단어다 게이야
그 연례 쓰고 싶으면 조선시대 연례때 했듯이 술파티도 끼워넣어라 - dc App
한글발음으로 동음이의어일뿐 전혀 연관없는 단어임
뭔가 열병식도 군대 사열이니까 개념이 포함되지 않을까 했던거임; 근데 연례도 뭐 거의 비슷한 뜻으로 어휘가 다 다른경우가 많네
헛소리 하지말고. 어휘 수준이 아니라 다른 단어라고.
그러니까 다르다고 인정했는데 또 거기에 앵무새같이 달려드는거 보면 이해력이 좀 딸리나봄?
이새낀 단어 차이도 모르고 어휘가 뭔지도 모르네
몰라서 물어본거지 뭐 잘 아는것 같으니 인정하겠다니까. 걍 내가 무지해서 미안하다 이말을 꼭 듣고싶었나보네? 50대 진상아지매마냥 짜증나게 굴지말고 걍 병신봤다는셈 치고 꺼져주셈 쪽팔리니까
인정안하고 응 비슷한건데 좀 다르게쓰네~ ㅇㅈㄹ해놓고 인정했었는데 왜지랄 소리가 나옴?
그래놓고 앵무새니 아지매니 별ㅋㅋ 어휴 니 붙잡고 가르치느니 그냥 앵무새 하는게 낫겟다 ㅋㅋ
존나 여자랑 이야기하는것 같네 미안 미안
헛소리하다가 지적당했다고 아무한테나 50대여자같다 어쩌고하는거 보니까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딱보이노
=까라면 까면 되는거 아닌가? 요즘 병들이 염세적으로 변한거같다 생활관에서 쉬어봣자 우울할텐데
국군의 날 행사는 연례행사지만 시내 열병식은 머통 취임하는 해에만 하는 이벤트였음
ㅇㅎ 그렇구만
그럼 굳이 2년 연속으로 열병식을 할 이유까진 없어보이는데 왜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