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m.wikipedia.org/wiki/High%E2%80%93low_system
High–low system - WikipediaHigh–low system - Wikipediaen.m.wikipedia.org2차대전 때 독일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발사체를 멀리 날려보낼 수 있는 대전차무기 기술을 연구함.
대전차포는 관통력이 확실하지만 비싸고 무게가 너무 나갔고, 로켓 발사기는 사거리랑 명중률이 많이 떨어짐.
독일은 이 두개의 중간정도 성능을 가진 걸 필요로 했는데, 1943년에 라인메탈이 고압-저압 시스템(Hoch-und-Niederdruck System)이라는걸 개발 해냄.
이 시스템은 약실을 고압실과 저압실 이중으로 나눔. 고압실에는 격발용 화약이 들어가고 저압실은 빈 공간으로 놔둠.
격발 시 고압실에 있는 화약이 폭발하면서 생긴 압력이 저압실로 퍼져 나감. 그리고 저압실은 그 압력으로 발사체를 밀어내어 날리는 거임.
말만 들어보면 되게 간단한데, 이 원리를 사용하면 적은 화약과 압력만으로도 발사체를 멀리 날려보낼 수 있음. 더불어 화약량이 적으니 반동도 적어짐.
다만 야포나 로켓보다 탄속이 느렸다는 명확한 단점이 존재했음. 이문제 때문에 라인메탈도 '이걸 도대체 어떻게 써먹어야하나?' 짱구를 굴려봄.
그러다가 전선에서 수요가 많았던 PaK 40을 보조할 용도로 Panzerabwehrwerfer 600이라는 저압 대전차포를 만들어서 이 기술을 적용함.
이 대전차포는 81mm 박격포탄을 개조한 전용탄을 사용했음. 다른점은 무게가 PaK 40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관통력은 (텅스텐 코어탄 사용시)PaK 40과 비슷했고 반동과 압력이 적으니 포신 스트레스도 확 줄어듬. 그리고 고폭탄을 사용하면 일반 곡사포처럼 보병지원용등 다용도로 써먹을 수 있었음. 탄약도 기존에 사용하던 81mm 박격포탄을 베이스로 해서 양산비용이 매우 저렴할거라고 예상됨. 물론 탄속이 너무 느려서(520m/s) 명중률은 시원찮았을 거라고 추정함.
하지만 연합군의 전략폭격으로 인해 군수시설이 너무 많이 박살나서 Panzerabwehrwerfer 600는 꼴랑 260문 양산되고 시마이 침.
그나마 생산된 수량도 전부 전선에 나가보지 못하고 끝남.
이후 1950년대 초반 미국이 이 기술을 주워가서 보병화력 증강사업에 적용함.
당시 미군은 사용하기 불편했던 기존의 총류탄을 대신해서 완전히 새로운 유탄발사기를 개발하고자 했음.
그리고 이 요구조건이 적은 양의 화약으로 폭발물을 수백미터 날려보낼 수 있고 보병이 받아낼 수 있는 반동을 가진 무기였음.
그야말로 이걸 위해서 탄생한 기술이었던 셈임.
그 결과물이 바로 지금까지 쓰이는 40×46mm 유탄과 M79.
군머에서 201 쏴본 군붕이라면, 유탄의 크기에 비해서 반동이 5.56mm 사격할 때랑 비슷, 혹은 더 적다는걸 느꼈을 거임.
이게 다 위에 나온 기술 덕분임.
그러니까 라인메탈과 히틀러에게 감사해하자.
히틀러에게 감사하며 전 장병의 유탄수화를...
맨날 유탄만 보니까 하이로우로 520m/s 찍었다는게 더 괴랄하네
사악한 '진짜' 낙지놈들, 네놈들덕분에 엄폐후 사격질 하는 쫄보놈들의 뚝배기들이 유탄에 쪼개지는 세상이 도래해버렸구나, 네놈들은 지옥에 가서도 유탄에 죽은 원혼들에게 시달리게 될거다
막줄추
현역때 M203 유탄수로써 개추눌렀다
'틀'
의외로 공군은 현재도 203을 쓰니 틀이 아닐수 있다 - dc App
첫 동원 가서 유탄 쐇을떄 생각나네 그뒤론 안 시켜줘서 아쉬웟음
어어 팔이 올라간다
이게 그 헤르베르트 브루네거 회고록에 있는 미니 대전차포인가
썰이 뭔가 사기같은데 그게 되네 신기하다 ㅋㅋ
낙지가 참 신기한건 많이 만들었어
203이 5.56보다 반동이 약했나....? 첨 쐈을때 어깨아플정도라 놀랐는데
그걸로 어깨 아플 정도였다면 어지간히 약골이거나 견착을 어지간히 이상하게 했거나 둘중 하나임
뭐가됐든 다른 실사용자들 썰도 그렇고 소총탄보단 반동이 컸음 표적이 언덕에 있어서 위를 보고 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