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제작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신궁(新弓)’이 사격실패 사례가 잦아 노후 유도무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의원이 12일 밝힌 공군과 국방기술품질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3년간 공군에서 실시한 신궁 유도탄 실사격 결과 85발 중 20발이 사격에 실패, 네발 중 한 발꼴(24%)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실패한 20발 가운데 10발은 발사조차 되지 않았고, 2발은 사격에는 성공했으나 곧바로 사수 앞에 떨어져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안 의원은 발사 후 지상낙하한 2발은 발사 지점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에 떨어져 폭발 우려 때문에 폭발물처리반 EOD가 출동처리 했다고 밝혔다.

출처 : 국방신문(http://www.gukbangnews.com)




지금 남아있는 미사일들도 저정도 비율로 발사실패나 나타나면 어떠카나 하는 걱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