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4/08/31/ukraine-russia-kursk-pokrovsk-sysrky/
작전에 참여한 대다수는, 자기가 수미로 온 진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고 함.
방어 작전에 참여하거나, 로테이션의 일환으로 수미에 온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었다고.
보안유지를 너무나 철저하게 한 탓에, 쿠르스크 공세 몇 시간 전에도 자기가 러시아 땅에 들어갈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함.
Arkan(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 응한 한 병사) :
"전 8월 4일에 수미에 배치되었어요. 그 때까지만 해도 방어작전에 투입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그 다음날, 초승달이 뜬 맑은 밤에, 전 공터 옆 나무에서 드론을 날리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러시아 영토 내의, 여러 목표물을 향해서 드론을 날리라는 것이었죠."
"그때서야 전 알게 되었죠, 제가 받은 작전이 쿠르스크 공세의 일환이라는 사실을요."
"그 순간, 전 HELL YEAH~이라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