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친했던 사람들도 있고 별로 안친한데 그냥 인사치레겸 맞팔했던 사람들도 있는데

당연하게도(?) 전역하고선 연락하지 않게 되니까

이제는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한테 현재의 내 사생활이 공유되는게 꺼림칙해서

그나마 종종 연락하는 사람말고는 대부분 정리해버렸는데

이게 또 은근 헛헛하네...

전역한지 2년 넘었지만서도 진짜로 군생활이 완전하게 끝났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