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뱅들이 조제핀의 집에 쳐들어와서 딸 오르탕스를 심문하는 장면
+ 공포정치 기간동안 릴레이 단두대 처형 장면
조제핀이 혁명 재판소에 끌려가 수감되어 생활하는 장면
분량상 삭제된 테레사 탈리앵 부인도 등장함.
머리카락이 길면 단두대에서 목이 한번에 안잘린다는 말에 숏컷을 하게 됨.
나폴레옹을 경계하던 바라스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면 + 나폴레옹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 개연성이 나옴.
나폴레옹의 동생 뤼시앵의 분량 추가
뤼시앵은 혁명 지지자로서 형이 통령을 하는 것까지는 밀어줌.
훗날 나폴레옹이 황제에 오르자 실망해서 모든 귀족작위와 감투를 거부하고 영국으로 망명해버림
이후로도 뒷배경으로 종종 등장함.
황제에 오른 나폴레옹이 내치를 다지는 장면
사실 사인 몇번 하는걸로 몇초만에 슉 지나가는데 그나마 디테일한게 정복 디자인에 관여하는거.
당시 프랑스 제1 제국에서 비롯된 엠파이어 양식(Empire Style)이라 불리는 복식-문화-건축 양식을 묘사한것으로 보임/.
조제핀의 하녀 루실의 분량 추가
대사도 많아지고, 나폴레옹이 치근덕 대기도 함.
흑인 장군의 분량 추가
참고로 이 양반은 PC설정이 아니라 실존했던 프랑스군의 흑백혼혈 출신 토마 알렉상드르 뒤마(Thomas-Alexandre Dumas) 장군임.
당시 프랑스군도 소수이긴 하나 유색인종 부대가 존재하긴 했음. 다만 뒤마 장군이 나폴레옹과 그리 친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자주 나옴.
나폴레옹이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의 작업을 구경하는 장면
나폴레옹이 멋모르고 작업중인 지도를 밟자, 다비드가 '폐하, 거긴 아직 덜 말랐습니다. 대신 시칠리아를 밟으십쇼'라고 면박을 줌.
건방져 보이지만 실제로 나폴레옹은 자신을 멋드러지게 그려주는 다비드를 매우 존경했다고 함.
조제핀의 불륜남 분량 추가
같이 데이트하는 장면, 이후 나폴레옹한테 따로 불려가 면담하는 장면등등.
나폴레옹은 그가 자신보다 조제핀을 더 잘안다고 생각했는지 '여자가 임신하는데 전희가 반드시 있어야 하냐, 그렇다면 내가 ㅂㅃ을 해줘야 하냐?' 같은 걸 물어봄.
러시아에서 퇴각하던 나폴레옹이 썰매를 타고 과거 보로디노 전투현장을 다시 지나가는 장면
나폴레옹이 대육군을 말아먹었다는걸 좀 더 확실하게 각인 시켜줌.
기타 다른 장면들
- 밀라노 점령 후 이탈리아 예술품들을 가져가는 장면
- 마렝고 전투 장면 (3~4초 더 늘어남. 의미 없음)
- 엘바섬에서 하인소년에게 꼬장 부리는 장면
- 엘바섬에서 어머니한테 잔소리 듣는 장면
- 치질을 앓고 있는 장면 (총 2번 나오며, 관객들에게 나폴레옹의 상태가 안좋다는 것을 보여줌)
다 합쳐서 1시간 정도 길어짐. 근데도 재미 없음. 영화가 너무 정적임.
리들리 스콧은 작가주의의 꿈을 꾸었는가?
근데 왜 8번짤은 매니저 차단이미지야?
조세핀관련된 분량빼고 나머지는 다 넣어줬으면 평가가 좋지 않았을까
극장판은 전개가 너무 빨라서 정신없던데 영화로서는 감독판이 더 나을듯?
감독판 어디서 볼 수 있음?
뒤마면 삼총사? - dc App
그 뒤마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