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도 회계쟁이 이긴 했지만
계산기 잡는 양반들이 회사의 의사결정권을 잡으면 사내 문화가 씹창이 나 버림.
제조업의 경우엔 자기 제품에 대한 고집이나 에고가 사르르 녹아서 사라지고 모든계 장부상의 숫자로 규정되어 버림.
아마 보잉도 비슷한 상황이니까 마찬가질걸?
체면 구겼다고 생각 안할거임.
그냥 원가절감 과정에서 일어난 사소한 찐빠고
잠재적인 손해를 장부의 어떤 숫자를 끌어와서 수습할지
그것만 관심이 있지
그런 회사는 발전이 사라지는 거임.
물건 잘 만들면 뿌듯한 아저씨들은 진작에 다 잘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