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캘리포니아주 캠프 펜들턴에서 새로운 정찰 차량으로 지상 상호운용 테스트 중인 제15해병원정중대 수색중대에 속한 해병대원
기민한 전기 바이크인 "Zero MMX"는 최근 해병대에서 새로 획득한 경량 전술 차량인 ULTV인 폴라리스 MRZR 알파를 상호 보완할 예정임
이런 전기 바이크는 모터 특유의 저소음과 바이크의 경량성으로 저-시인, 고강도 작전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넓은 영역을 정찰하기에 용이한 플랫폼임
특히 기존 엔진 바이크와 비교해서 비교적 가벼운 무게와 손쉬운 정비성을 가지게 됨.
또한 차량이 지나갈 수 없는 산지, 밀림, 숲에서도 꾸준하게 기동력을 투사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임
덤으로 어떤 수송수단에도 탑재할 수 있기도 허고
오토바이는 자동차랑 다르게 전기바이크가 더 가볍나보네?
바이크는 그냥 차랑 다르게 이것저것 안 들어가기도 하고 가벼워서 배터리 용량이 작아도 전비가 좋음
자전거부대가 갖고 있던 '저소음' 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작전반경이랑 무장탑재량은 확 늘어나니까 잇점이 많죠. 사실 전기바이크가 딸배 용도로 굉장히 널리 활용되고, 보통 딸배에 싣는 화물 양이 보병의 탄약+총기 휴대중량과 얼추 비슷한 스케일이라는 걸 생각하면 보병 작전 유연성이 좋아질 겁니다.
한국은 소형 정찰차량은 ATV가 꽉잡고 있는게 좀 아쉽다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