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전국시대부터 유럽이랑 교역했는데도 정작 범선은 만들지 않고 메이지유신 이후나 되서야 증기선 테크를 밟은 게 신기함
조총은 받아들이고 왜 범선은 만들지 않은 거지? 중국도 마찬가지고
댓글 7
결국 쇄국 했으니까
익명(canteentkem)2024-09-02 14:12
원양 항해를 안해서?
ㅇㅇ 1(221.164)2024-09-02 14:21
군용 범선 만들긴 했다. 다만...지역별로 투자해서 편차가 커. 소국 수준인 각 지역(규슈쪽)들이 각각 투자하다보니 무역/약탈이 흥할때는 진출하는데 실수하는 순간 사라지고 반복이였음
익명(124.111)2024-09-02 14:27
범선도 돈과 인력이 엄청나게 들거든. 투자가 부족하다라면...약탈을 계속 성공해야 함대가 발전하는거고 그게 지속되기가 힘들지 ㅋㅋㅋ
익명(124.111)2024-09-02 14:29
일본 열도에 자생하는 목재 자체의 한계때문임
일본의 세키부네 vs 판옥선에서 판옥선의 단단함은 다들 알텐데 설계차이도 있지만
일본 전통배의 주재료였던 삼나무는 조선배의 주재료였던 참나무보다 많이 단단함이 부족했기 때문에 내구도 차이가 많이 났음
일본 삼나무 vs 조선 참나무의 차이도 이럴진데 조선참나무보다 2배는 더 단단했던 유럽 오크나무나 되야 범선을 만들 수 있었음
익명(sparklingwater11)2024-09-02 14:40
답글
나무가 튼튼하지 못하면 배의 용골이 버틸수 있는 무게 하중도 급감하기때문에 범선같이 큰배를 만들수가 없음
결국 쇄국 했으니까
원양 항해를 안해서?
군용 범선 만들긴 했다. 다만...지역별로 투자해서 편차가 커. 소국 수준인 각 지역(규슈쪽)들이 각각 투자하다보니 무역/약탈이 흥할때는 진출하는데 실수하는 순간 사라지고 반복이였음
범선도 돈과 인력이 엄청나게 들거든. 투자가 부족하다라면...약탈을 계속 성공해야 함대가 발전하는거고 그게 지속되기가 힘들지 ㅋㅋㅋ
일본 열도에 자생하는 목재 자체의 한계때문임 일본의 세키부네 vs 판옥선에서 판옥선의 단단함은 다들 알텐데 설계차이도 있지만 일본 전통배의 주재료였던 삼나무는 조선배의 주재료였던 참나무보다 많이 단단함이 부족했기 때문에 내구도 차이가 많이 났음 일본 삼나무 vs 조선 참나무의 차이도 이럴진데 조선참나무보다 2배는 더 단단했던 유럽 오크나무나 되야 범선을 만들 수 있었음
나무가 튼튼하지 못하면 배의 용골이 버틸수 있는 무게 하중도 급감하기때문에 범선같이 큰배를 만들수가 없음
San Juan Bautista (ship)
https://en.wikipedia.org/wiki/San_Juan_Bautista_(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