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다 하는 천재 독재자는 국정의 볼륨 자체가 작았던 전근대 시대나 가능한거지
현대 정부에서 처리하는 업무량으로 스마트한 독재를 실현하려면 iq200짜리가 와도 불가능함.
독재는 기본적으로 견제를 부정하기 때문에 모든 업무가 독재자에게 쏠릴 수 밖에 없고
독재자의 몸이 하나인 이상 현실적으로 그 모든 업무를 다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없음.
또 국가의 업무란게 시계처럼 톱니바퀴로 이어져 있어서 하나 삐걱 거리면 전체의 기능이 정지해 버리는데,
톱니 하나가 멈추고, 두개가 멈추고,
그렇게 애로현상이 이어지면 모든 톱니바퀴가 어긋나면서 모든 국정이 씹창나 버리는 총체적 난국 상황이 되어버림
스카이넷 성님이라도 오기 전엔
똑똑한 독재자는 있을 수가 없음.
모든 독재자는 멍청함.
이런 글 쓰면 스카이넷님이 몇크레딧 주시냐? - dc App
뭔소리야 200년 전엔 거의 모든 국가가 왕국이었고 다 독재자였어 주장대로면 다 망했어야지
그러니까 대놓고 문단에 전 근대 시대엔 가능했다고 적었잖아 멍청아
아니 왜 읽지도 않고 다짜고짜 댓글을 싸지르는거지?
형이 전 근대는 제외하고 라고 얘기하면 그렇게 되는거임? 무슨 근거로 근대와 현대를 나누는거임 이건 정치와 사람에 대한 얘긴데
진짜 개멍청인 새낀가 ‘전근대’ 라고 근대 이전. 현대랑 근대가 아니라. 애초에 쳐 읽긴 하는거임? 그리고 이 장애새끼야. 전근대랑 근대를 나누는 기준은 아직도 말이 많은데 날더러 뭘 어쩌란 거임. 뭐 르네상스? 계몽주의? 신분사회의 동요? 프랑스 혁명? 의회정치? 근대적인 내각체제의 도입? 애초에 그 기준이 중구난방인데 그냥 아 대충 존나 옛날에 가능했
겠구나 그런 뜻으로 말한거구나 이렇게 암묵적으로 대충 넘겨짚는게 불가능한 거임??
밑에 글에 리벳카운터 같은 새끼들 마냥 꼭 멍청한 새끼들이 지엽적인 거에 집착해서 맥락을 못 읽는다던데 이게 그 경우네 정말.
????? 아니 뭔 욕을....아 알았어 그만 화내 별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렇게 화내는거야
독재자의 사리판단 자체는 비교적 이성적일 수 있는데, 독재자로 명맥을 이어가려면 항상 반란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나서서 권력다툼을 조장해야하고 능력보다 충성심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충성심 있는 쪽도 듣기 좋아하는 말만 할 가능성이 큼 객관적인 상황 파악이 어려움 그리고 세계도 나라도 변해가는데 집권 당시에는 그 시대에 잘 맞고 상황 판단을 비교적 잘 했어도 오래하다보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거나 시대에 안 맞는 사람이 되기 쉬움
고려나 조선 같은 전제군주 시절에도 왕 혼자서 못하니 재상부터 시작해서 말단 실무자까지 국정에 달려 들었는데, 혼자서 절대 불가능. ㅋㅋ
그걸 어떻게든 해냈던 스탈린이 새삼 대단해 보이네...
히틀러 : 나도 그 친구가 평판 안좋다는건 아는데, 걘 내가 말 하면 다 해서 바치니 신뢰 안할수가 없잖아~
독재자 장점 : 구국의 결단 가능함 독재자 단점 : 모든 결단이 구국의 결단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