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5월 23일 해안경계 예비군(시급 1만원) 서고 있는데
초소 유무선이 다 먹통이된거임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보내야하는 메세지 보내야하는디
그래서 먼저 유선 확인하러 한 3~4km 까지 걸어갔는데 중계소 개작살나있고
인원 다 뒤져있고 그런거임
존나 무서워서 초소갔는데
초소는 유리창 다깨져있고 개판되있었음
보니 드론날라온거임
일단 남아있는 개인장구류 싹 챙겨서 입고
은엄폐 유지하면서 대대본부 로 직행
( 15km 넘게 걸리는데 꿈이라지만 제정신아니였네)
한 2km남았을려나 막 총소리에 로켓발사음까지
( rpg) 들리는거임
급속행군으로 전환해서 가보니깐
대대본부애들 단 5명한테 다뒤져있음
잔당소탕단계였던거임
( 5명인거 안이유는 죽기직전인애가 알려줌 )
운좋게 cqb 하려고 옹기종기 모여있던 거수자들 유탄으로 싸그리 반병신 만들고 걍 미친듯이 난사함
확인해보니중국군 출신 민간업체 외노자임
뭐 특수부대 그런애들아니고 일반 보병애들임
총도 죄다 콩비지 들고자빠져있는 그런 개빠진 경보병수준한테 다 죽은거임 무슨일이냐고 하니깐
중대장 ㅁㅊ년이 3열종대로 돌격하라고 해서 주병력 다뒤지고 대대장은 업무과다로 70시간 무수면근무하다가
드론쳐맞고 죽었고 뭐땜시인진 몰겠는데 3중대장 ㄴ이 지휘하다가 그랬다고 심지어 인근 박격포반한테 포격지원 요청했고 포격 요청좌표 랑 병력 위치 좌표 동시에 보내게 되어있어서 동시에 보냈는데
FDC 그년이 훈련때랑 똑같이 병력위치 좌표 에 포격갈겨버려서
그나마 만든 주저항선 박살나고 그 개지랄 염병끝에 대대본부에 단 7명남았음 안그래도 사람없는데 걍 헛웃음만 나오드라 모든 초소 연락은 2시간전쯤에 죄다 끊겼고 내가 운이좋았던거였음 95% 의 초소와 모든 중대본부 전부 연락두절상태였고 5%에서 보낸무전도 민간업체 외노자에게 공격받고있다 드론떼가 날아온다 절망적인상황이었음
여단에 무전 치려는데 왠 차량이 오는거임 존나 긴장해서 바로 유탄 일발 장전하고 앉아있는데 여단장 차인거임 그래서 들어보니 여단본부도 개작살났고 그나마 정기 신호 보낸 대대본부가 여기밖에없어서 와봤다고
( ㅅㅂ 그럼 군단본부에 가야지 왜 대대본부로 쳐와)
대충 그림 그려보니
대대본부당
중국 경보병( 말이 경보병이지 어디 후방 기행부대 보병들) 출신 외노자 5명씩한테 초소+중계소+대대본부 싸그리 털린것같다고함 여기도 좆될뻔했는데 유탄 럭키샷 덕분에 살은거임 아니 아무리그래도 걔네가 초인전사도 아니고 뭔
이라고하니깐 여단장이 ooo 아 너도 봐서 알잖아 병력 개판이고 걍 총만 들려주고 근무만 서도 다행인 애들 천지인거 훈련은 꿈도 못꿀정도로 근무표 빡빡한거... 사격훈련 몇번( 그나마 교탄은 신나게 쏴봄 한 1천발씩?)하고 선택사항으로 미군 교관 강사 보병전술+사격전술 몇번빼고 거의 없었고 선택사항 교육은 2번빼고 거의 1ㄷ1 강의 였음 나만 차피 m 생인디 걍 이거나 들으면서 시간때워야지~ 이런마인드였던지라 근데 하도 ㅈ같아서 여단장님 근데 왜 사단이나 군단본부 가 아니라 왜 대대본부로.. 하니깐 사단 군단은 중국특수부대가 모조리 침투했고 군무원들 대부분이 박봉에 열정페이 강요당하다보니 모조리 간첩화 되어서 가봤자라고 했음 꿈인걸 알아서 걍 욕박아버림 아 시발 나라꼴 좆같네 하니깐 여단장도 리얼 개씨발 좆같네 이랬음 그러다 깼는데 등에 식은땀 줄줄나서 씻고 다시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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