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과 명장이 공군 부대 안에 빵집을 열었다. 당연히 맛집이라 장사가 잘 되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나니 병사들이 오지 않는다.
가끔 간부들이랑 민간인 몇 명만 들리는.

사장이 지나가는 병사 붙잡고 묻는다.

"저기요, 아저씨. 저희 빵집을 왜 다들 안 오는건가요? 맛이 없나요?"

"아뇨, 저희 편대장님이 병사들은 이용하지 말래요. 간부 및 직계 가족만 이용하는 곳이래요."

말도 안 되는 억지에 어이가 없는 사장.

확인사살로 남의 가게 앞에다가 "병사 이용 금지"

파리 날려서 누적되는 적자에 폐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