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에 권한을 가지고 있는 장교들, 행정, 재정 관료들,
그리고 그 양반들이랑 커넥션이 있는 민간 컨설턴트 들과 온갖 잡 싱크탱크들,
그리고 그것과 연결되어 있는 기업과 온갖 박사딱지 달고 있는 전문가들,
사업 하나 끼고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의 망이 형성되 있는데
문제는 그 망이란게 그걸 든든하게 받쳐주는 보강망이 아니라
사업 잡아먹으려는 거미줄이란거임.
전문가들이 너무 없어도 문젠데
쓸대없이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저 꼴이 남
진짜 큰 사업은 의사참여자들 빡세게 제한하고 그냥 처음 컨셉 유지하면서 가는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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