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왜 지원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설명을 할께.


먼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을 알아야 해. 2차세계대전까지는 제국주의 시대였어. 당시는 약한 나라 침략해서 그나라 재산과 사람을 착취하는게 당연시 되던 시대였어.

생각해 보면, 역사에서 남의 나라 침략의 주된 이유는 약탈이야. 그걸 2차세계대전때까지 당연시 했었고,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약탈을 하면, 이건 마치 꽁돈 얻는것과 마찬가지였던거야. 물론 전쟁한다고 돈은 들었지만, 어쩄던 남는 장사였던거야. 이런 꽁돈에 전세계가 눈이 돌아가기 시작한거야.

거창한 이론과 온갖 헛소리를 떠들면서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사람죽이고, 약탈을 일삼았던거지. 그게 정점에 이른게 1차세계대전이었고, 그게 다시 2차세계대전까지 이어진거야.

그후에 인류는 정신을 차린거야. 이렇게 가다간 다 죽는다. 제국주의시대 초기에는 유럽국가들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가서 털어먹었는데... 이게 유럽, 네덜란드, 프랑스 이런 나라였던거야. 그런데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보니까, 배가 아프잖아. 그래서 자기들도 식민지 먹고, 부자 나라 털어보겠다고 전쟁을 벌인거야.

그래서 죽도록 싸운게 세계대전인거야. 결과는 알다시피 유럽이 불바다가 되어 버렸어. 미쳐돌아가는 전쟁 때문에 열강들은 침략전쟁을 포기하기에 이르렀어.

따라서 2차세계대전 이후 침략전쟁을 금지하는 국제법이 생긴거야. 침략전쟁을 벌이면, 전세계가 다구리를 놓는거야. 이 침략전쟁이 어디로 옮겨 붙을지 모르거든.
걸프전이 벌어진것도, 사담 후세인이 이란 침공하고, 전쟁 빚 때문에 쿠웨이트 침공하고, 이것도 따져보면, 전쟁으로 돈 벌어보려다가 안되니까, 여기저기 털어먹은거거든. 이게 과거 히틀러가 벌인 짓이야.

이걸 내버려뒀다간 중동이 불바다가 되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을 한거야. 미국은 세계의 경찰국가의 위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2차세계대전에서 히틀러와 일본제국을 제압한것도 미국이거든.

하여간 이런 침략전쟁을 금지하는 국제법이 생긴 이후로 열강들은 침략전쟁을 눈치가 보여서 조심하게 되었어. 그런데, 러시아가 참지 못하고 침략전쟁을 벌인거야.

지금 다들 옆집나라 털어먹고 싶어서 안달난 나라가 한두군데가 아니거든. 러시아를 이대로 내버려뒀다간, 다시 세계대전이 벌어질 판이거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만족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고, 이미 전쟁비용을 엉청나게 썼는데, 우크라이나 먹는다고 이게 보충이 되지도 않거든. 결국 다른나라를 다시 털어야 하는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침략전쟁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망가뜨려야 하는거야. 

유럽은 자기들 앞마당에 불이나는걸 참을 수 없는 거구. 미국도 유럽에서 또 전쟁을 하기 싫으니까, 우크라이나가 잘 막아서, 러시아가 전쟁을 포기했으면 하는거야.

그러니까, 러시아는 전세계의 골칫거리 문제아인거야. 침략전쟁을 한번 벌이면 멈출 수가 없어. 왜냐면 전쟁 비용은 막대하고, 이건 다 빚으로 충당할 수 밖에 없어.

전쟁비용을 털어낼려면, 다른 나라를 끝없이 침략해서 돈을 벌충해야만 해. 그게 제국주의시대때 벌어진 일이거든. 이게 끝이 안나는 무한 굴레가 되는거야.

때문에 전세계가 불바다가 안되려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가 다시는 침략전쟁을 못할 수준으로 약해져 버려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