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하는 걸로 자꾸 까는 어리석은 군붕이들이 읽어야 할 글이다.
군대는 전쟁보다 명예와 상징, 사람들의 선망과 고마움이 더 중요해.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길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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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무회의 통과로 올해 국군의날이 임시공휴일이 됐다. 기업들 입장에선 생산성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국민이 국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로 삼는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안심하고 휴가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불철주야 전선을 지키는 장병들의 노고 덕분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9449?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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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했으면 봤을텐데..
그 명예 상징 선망 고마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열병식이 아니라 사고치는 병신들부터 조지고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게 우선이지 싶은뎁쇼
사람들이 죄다 '군에서 하는게 다 그렇지' '처우 그 지랄인데 간부 왜 감 병신임?' 하는 판에 열병식 한다고 군인에 대한 선망 고마움이 생길거라 생각하는건 무슨 행복회로인지 잘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