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예비군 묘사하는게 졸라 지겨워하고 하기 싫어하는 모습으로 묘사해서
예비군 가기 전엔 얼마나 좆같길래 저렇게 묘사하나 싶었었는데
실제로 전역하고 예비군 돼서 훈련 두세번 받을때까지는 생각보다 할만하다 싶었고
그냥 작계 설명도 듣고 별 쓸때없는 영상도 나름 열심히 봤었는데
매번 훈련 갈때마다 완전히 똑같은 내용 그대로 하니까 질리네 ㄹㅇ
한두번 할꺼면 그렇게까지 별로고 좆같지 않은데
몇년 동안 계속해야 하는점
루프물인게 좆같은 거였던걸 깨달았다...
어짜피 전시면 상황 또 바뀔거라 다시 작계 브리핑 해야되는데 뭣하러 하는지 모르겠음 자기들도 왜하는지 모르니 그냥 예비군이 있어서 나라가 건강해져요 이런 영상이나 틀어주고 있고
거기다 식비 차비 끝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