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여전히 프랑스를 고립시키고
러시아와 영국사이에서 아슬아슬한 힘의균형을 맞추고 있을거임.

그렇게 1910년대를 버티다가 1920~30년대에 쇠락해진 러시아제국을 시작으로 공산주의혁명으로 유럽이 붉게 물들고

식민제국주의도 한계에 도달하여 광대한 식민지에 의지했던 영국-프랑스의 힘약화와 공산주의의 팽창을 막기위한 나머지국가들이 자연스레 독일을 중심으로 힘이 집중되지않았을까싶음.

이과정에서 오스트리아제국은 다민족-다극체제에 너무나 취약한 곳이라 실 역사처럼 터졋을테고 독일제국이 해결사로 나서서 발칸과 동유럽을 실질적으로 제어하는 패자로 거듭나지않았을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