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는 거시적으로 남북전쟁 남군하고 비슷함

객관적인 전력은 열세고 자체 체급으로 전쟁수행이 안됨


당시 리의 문제는 남군이 공격자인 북군의 공세에 대해 수비적으로만 나서는 경우, 전술적으로 몇번이고 유리한 싸움을 전개한들, 언젠간 북군에 깔려죽는 엔딩이라는 것이었음 (반도전역)

그래서 북버지니아 군은 공세적으로 몇차례 전략기동을 수행했고 (앤티텀ㆍ게티스버그) 실패했음 게티스버그 이후엔 여력이 없어서 참호라인 깔면서 피터스버그 전역에 이르기까지 몇년간 유리한 교전비로 싸웠으나 패전.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하면 앤티텀ㆍ게티스버그에 꼴박한 전력으로다가, 참호전 ㄱㄱ하면 북군 피해를 더 줄 수 있고 전쟁 더 길게 가져갈 수 있었을거라 판단 가능하겠지만

그래봐야 패전임 더 길어진 남부는 더 쑥대밭이 될거였고.


체급 차이가 되려 나는 입장이라 수세적으로만 나서면 언젠가는 패전하는 쪽이 피치못하게 공세적 기동을 택한게 우크라는 쿠르스크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