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천 교동도 귀순은 아들과 아버지, 부자의 동반 귀순 시도였고 아들은 귀순을 했지만 아버지는 끝내 넘어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급류에 휩쓸려 숨졌는데, 상이군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에선 특별우대를 받는 신분인데 탈북을 감행한 것이어서 우리 당국은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 관계자는 "영예군인조차 굶주리다 탈북을 결심할 만큼 식량난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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