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에서 식량 가져다 보급선 유지한다 = 환상임
근대까지 보급=현지 징발 및 약탈과 동의어였고
본국에서 ㄹㅇ루다가 보급을 끌어와야 하는경우는
원정지까지 가는 사이에 징발할 민가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 경우였음
예를 들어 중국이 변경의 유목민족을 치거나 할때거나 말이지.
그마저도 치중대를 유지 못해서 보병이 직접 짊어 지고 다니다가 좆되는 경우 흔했음
수양제의 고구려 원정 같이
공선전이 어려운것도 성 자체도 문제인데 포위하고 한지역에 눌러 앉으면
징발하는 범위가 한정되니까 주변에서 긁어갈 식량자체가 없는거였고
프랑스가 러시아 칠때도 제대로 있지도 않던 보급선이 길어서 문제가 아니라 청야 전술로 현지 징발할 식량 자체가 없던게 문제였음.
애초에 철도도 없던 그 시절 수송 능력으로는 프랑스와 동맹국의 수십만 병력을 보급시킬수도 없었으니까.
이 부분에 관심 있으면 보급전의 역사라는 책이 있는데 오래전에 절판됐으니 도서관을 가든 알중을 가든 알아서 해라
그 신라군 레전드 있지 않음? 자기 먹을 쌀 자기가 지고 가기
대규모로 수송부대 운용하는경우가 없지는 않은데 결국은 자기가 먹을 식량 자기가 짊어지기가 그 시절 보급 디폴트였음. 로마군도 그러고 원정다녔으니까
애초에 보급이 이어지려면 속도와 보급선에서 보급을 소모하는 값과 진행하는 속도까지 잡아야하는데 차량보급또는 열차를 통해 이송하는게 아니면 보급할때 말하고 사람이 소모하는양이 더 많아서 늘려도 늘려도 그대로인 문제가 남아서 근대이후아님 보급되는건 항구가 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