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이란게 정교한 사격도 중요하지만 실제 전투를
해보면 정교하게 사격을 하기가 어렵지 않음?
총알이 수백발 허공에 날라다니는데 정교하게 사격하겠다고
내 머리를 노출시키고 완벽한 자세로 침착하게 한발 한발 빠르게
보고 쏘면 내가 피탄당하는디 말임.
실전에선 IPSC사격이나 일반적인 군사사격훈련같은 제대로
표적을 보고 맞추는 사격을 할수 있는 상황이 존나 적음.
그냥 막 쏴야댐 ㅋㅋㅋ 그게 훨씬 더 안전한 전투 방식임. 총격전이라는게 내가 적을 볼수 있다면 적들도 나를 볼수 있기에
서로 조준사격 당하는걸 피하려고 멀리서 엄폐물이나 참호를
둔채 위치만 파악하고 거기다 대충 견착하고 조준한채 총알을
마구 날려보고 숨고 또 쏘는 도그파이트가 일어남. 이게 현실의 전투임.
양측간의 엄청난 탄약소모전이 일어남 ㅇㅇ 이 스테일메이트
상황을 주로 깨부수는게 포병 전력이나 박격포와 유탄같은 곡사화기들
때문에 어차피 전장환경이라는건 거친환경에서 막 굴러야하는데
누구나 다루기 쉽고 관리하기쉽고 어떤 환경에서라도 굴러갈수
있는 신뢰할수 있는 총기 모델을 만들어서 정확한 사격보다는
대충 탕탕탕탕 여러빌 쏘고 빠르게 숨는걸 반복하는
많은 탄약 소비 전술로 적을 피격할수 있는 확률을 높여보자.
보병 전술은 전선을 펼치고 방어해내는 자산 or
점령지를 점령시키는 전력들로 생각해두고
많은 저격수와 포병 전력을 키워내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살상률은
이들이 달성하게 하자라는게 소련의 생각이였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