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역자임.

인터넷에 군대 가면 탄산 엄청 땡긴다, 초코파이가 엄청 귀하다는 썰 듣고

입영 직전에 사이다 500ml 1병 원샷 때리고 걸어들어갔는데

훈련소에서 부식을 엄청 뿌렸음.

초코파이, 몽쉘은 1주에 1박스씩 준 것 같고

캔음료도 이틀에 1캔 먹을만큼 줬음

단 시원하진 않았음...

후반기나 자대에서는 자유롭게 PX 이용할 수 있으니깐

푸른거탑처럼 굳이 탄산이나 초코파이에 목숨걸고 덤빌 필요도 없었음.

아 근데 행군이나 KCTC 준비할 때는 PX에서 포카리하고 과자 쟁탈전 벌어지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