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는 몸이 좀 힘들뿐
그냥 하란거 하면 되고 동기들이랑 의지도 하면서 시간 보내는데
자대 처음가면 일단 내가 이 부대에서 젤 막내라는 압박감+부담감
선임들 눈치도 보이고 괜히 말이나 행동 잘못했다가 튈까봐 사려있고
내가 알아서 이제 내 할일 해야되는데 긴장하니까 뇌정지오고
진짜 군생활 제일 힘든구간은 훈련소가 아니라 자대 배치받은 이등병~일병 초때다.
그냥 하란거 하면 되고 동기들이랑 의지도 하면서 시간 보내는데
자대 처음가면 일단 내가 이 부대에서 젤 막내라는 압박감+부담감
선임들 눈치도 보이고 괜히 말이나 행동 잘못했다가 튈까봐 사려있고
내가 알아서 이제 내 할일 해야되는데 긴장하니까 뇌정지오고
진짜 군생활 제일 힘든구간은 훈련소가 아니라 자대 배치받은 이등병~일병 초때다.
공군은 점수제로 압박하고 점수 나쁘면 끔찍한 부대로 간다는 생각 때문에 훈련소때 압박이 제일 미쳐버리는데 육군은 자대가고 나서가 더 압박이 심한가보네
나 공군 출신인데 솔직히 훈련 받을거 다 받고 할거 하면 나쁘지 않게 원하는 자대 감 공군 자대가 국직이 아니고서야 그게 그거기도 하고.. 오히려 공군해군이 저런게 더 심한게 육군은 2~3개월 동기제라서 나름 선후임 관계가 좀 루즈하지? 근데 공군 해군은 철저히 기수제라 4주 먼저왔다지먀 엄연히 선임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