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는 몸이 좀 힘들뿐

그냥 하란거 하면 되고 동기들이랑 의지도 하면서 시간 보내는데

자대 처음가면 일단 내가 이 부대에서 젤 막내라는 압박감+부담감

선임들 눈치도 보이고 괜히 말이나 행동 잘못했다가 튈까봐 사려있고

내가 알아서 이제 내 할일 해야되는데 긴장하니까 뇌정지오고

진짜 군생활 제일 힘든구간은 훈련소가 아니라 자대 배치받은 이등병~일병 초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