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밀은 물론 감자도 떨어져서 알뜰하게 제작된 순무빵,순무버터라던데 맛이 어떤지 궁금함. 미국 남북전쟁이나 1.2차대전, 6.25전쟁등 전쟁 작물중에 곡물,감자,고구마는 쉽게 바닥나지만 유일하게 바닥나지 않는게 물기 많은 순무라는게 의외더라. - dc official App
감자도 나름 구황작물인데 순무 위엄보소 - dc App
한국전쟁,2차대전,미국 남북전쟁 장르에 감자보다 무먹는게 더 나오더라. - dc App
워메 색은 또 노란색이네 ㅋㅋ
ㄷㄷㄷ - dc App
아무곳에나 씨뿌려도 싹트고 잘크거든 빨리자라고 남으면 버려도 아깝잖고
무가 옥수수못지 않게 자생력이 강하나봄 - dc App
그래서 중국 왕조들도 전쟁 나면 순무 씨앗 들고 다녔잖음 흙에 있는 수분 빨아서 저장하는거만 해도 그 당시 보급 상태를 생각 해보면 엄청난 가치가 있었을 것임
당시 기술력으로는 전장에서 곡류 운반도 개빡쌘데 신선식품 보급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도 했고
고대 중국왕도에도 써먹은거 처음알았누.그럼 군량 반찬은 사실상 전부 무우라는거?? - dc App
당연히 둔전은 보조용도 밖에 안되지 근데 병법서 보면 오래 주둔할거 같으면 일단 순무를 뿌리고 보라는 말이 자주 있는거 보면 당시에 보편적으로 둔전 0순위 작물이였던건 맞는거 같음
내가 예전에 어디 양덕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요리연구 하는 채널에서 만드는거 본거 같은데 그사람은 가룸이나 이집트 맥주 같은거도 만드는거 같더라
대만 음식중에 무로 만든 떡 있던데 그거에 수분 많이 빼고 밀가루 섞어 발효하면 순무빵일듯
순무 자체가 물이 많으니 잘하면 떡도 가능하겠다 - dc App
저거 졸라 맛 없다고 하더만
근데 먹어보고싶긴함ㅋㅋ맛보단 호기심이라ㅋㅋ - dc App
그거 국내에서 실제로 해본 사람들 평은 죄다 안좋았따
루타바가는 우리나라순무하고는 다른거라더라 성분이 달라서 같은 맛을 내려면 종자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순무나 강화순무는 씹으면 이게 어디에 전분이 있냐는 생각이 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