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소설같은거 읽어보면 포병의 기동성을 원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포병에 장갑과 기동성을 추가한게 자주포라는 병과잖아...?

그런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주포의 핵심적인 요소는 일격후 이탈/유동적인 전선에 맞춰 같이 이동 할수 있는 기동성 이 두요소 라고 생각하는데 사거리 수십km인 자주포가 최전방에서 적 전차랑 맞대고 싸우거나 그럴것도 아닌데 그냥 호위 부대를 붙힌 비장갑 고속 포운반 차량 같은걸로 자주포를 대체하면 안되는거야?

현대 육군 교리는 잘모르긴해서... 현대에서의 전선은 막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포병에 각종 기능을 위한 전자장비를 달다보니 장갑의 가격은 그 전자장비를 지키기 위해 합당한 정도의 가성비가 나온다거나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