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소설같은거 읽어보면 포병의 기동성을 원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포병에 장갑과 기동성을 추가한게 자주포라는 병과잖아...?
그런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주포의 핵심적인 요소는 일격후 이탈/유동적인 전선에 맞춰 같이 이동 할수 있는 기동성 이 두요소 라고 생각하는데 사거리 수십km인 자주포가 최전방에서 적 전차랑 맞대고 싸우거나 그럴것도 아닌데 그냥 호위 부대를 붙힌 비장갑 고속 포운반 차량 같은걸로 자주포를 대체하면 안되는거야?
현대 육군 교리는 잘모르긴해서... 현대에서의 전선은 막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포병에 각종 기능을 위한 전자장비를 달다보니 장갑의 가격은 그 전자장비를 지키기 위해 합당한 정도의 가성비가 나온다거나 그런거야..??
그런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주포의 핵심적인 요소는 일격후 이탈/유동적인 전선에 맞춰 같이 이동 할수 있는 기동성 이 두요소 라고 생각하는데 사거리 수십km인 자주포가 최전방에서 적 전차랑 맞대고 싸우거나 그럴것도 아닌데 그냥 호위 부대를 붙힌 비장갑 고속 포운반 차량 같은걸로 자주포를 대체하면 안되는거야?
현대 육군 교리는 잘모르긴해서... 현대에서의 전선은 막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포병에 각종 기능을 위한 전자장비를 달다보니 장갑의 가격은 그 전자장비를 지키기 위해 합당한 정도의 가성비가 나온다거나 그런거야..??
혹시 2011년 이후에 태어남? 연평도 못봄?
아 2010년이네
그때 유치원...생이라...
어.... 그럼 그럴수도 있지
대포병 사격 받을때 멀찍이서 터진 포탄에 무력화되면 곤란하니까 2차대전때야 대포병 사격 제대로 못했고
슛앤스쿳-일격후 이탈이 필요한 이유 자체가 적 대포병 사격 때문인데, 장갑이 있어야 적 대포병에 대한 생존력이 올라감
적의 대보병사격이 착탄하기까지 1분 30초+ 정도 걸리는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아마... 대포병사격에 장갑이 유의미한 생존 대책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어 그냥 장갑 때고 속력을 더내기에는 지형때문에 물리적 한계가 있을거 같기도하고... 장갑다는게 맞다 그러면
얇게만 있어도 살꺼 없으면 적포병 파편스쳤는데 뒤짐
아? 전혀 상상치도 못한 이유인데
님말대로 일격이탈 엄청 중요한데 장갑화가 그럴때도 도움이 되더라구 기동성이야 어차피 자주포에 탱크철판똑같이 붙일거 아니니 못갈정도로 느려질일은 없고 ㅋㅋㅋ
이건 연평도 포격전 보고와야
대포병 피하려고 슛앤스쿳을 하는데 항상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대포병 당했을 때 스쳐도 중상 vs 어느정도는 막음 중에 선택하면 닥후지
사람이 완벽할수 없다는걸 간과했구나... ㄱㅅㄱㅅ
장갑 없으면 파편맞고 운용인원 다 뒤짐 - dc App
연평도 위에서 얘기하는게 K9이 파편방호용 장갑으로 완전방호가 되어서 선빵 일방적으로 먼저 처맞았는데도 생존성이 높았음 손실 하나도 없잖아 - dc App
완전 땡큐 요쪽 관심가지면서 몇년간 생각하다가 대체 왜 하던건데 고수분들의 딸깍에 문제해결..!!!!
자주포 장갑은 잔차처럼 탱킹용이 아니라 승무원 안전용 - dc App
장단이 있지 장갑이 정말 필수였다면 세자르 같은 자주포는 지금 완전히 버려졌겠지만 지금도 잘나가거든
중포계열은 포방패가 없었지만 경포나 보병근거리지원가는 건 있었고 우리가 아는 현대식 자주포는 대포병사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거니까 2머전때 이미 대포병사격 많이 했음
후방으로 침투한 적의 특작부대나 미처 피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대포병사격을 막기위한 최후의 수단이라고 부르면 편하겠네ㅇㅇ K-9 천둥이 기준으로 152mm 급 대보병용(HE 고폭탄) 공중폭발 파편방호에 대한 미약한 방호력이나마 가지고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