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90911050004294'요지부동' 네타냐후에 모사드도, 군대도 등 돌렸다… "휴전 가능성 제로" 비관론 | 한국일보가자지구 전쟁 '휴전의 꿈'이 물거품으로 끝날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하다. 가자지구·이집트 간 완충 지대인 '필라델피 회랑' 내 이스라엘군 영구 주둔을 고집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탓이다. 휴전 중재국인 미국은 물론, 이스라엘 협상팀조차도 '휴전은 물 건너갔다'는 좌절감을 드러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m.hankookilbo.com
‘협상 좌초의 '주범'은 네타냐후 총리다. "하마스의 무기 반입 통로인 필라델피 회랑을 내줄 수 없다"는 말만 거듭하는 그의 아집이 매번 협상 테이블을 엎어 버린 게 사실이다. 협상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이, 하마스는 인질 석방 조건으로 '종신형이 선고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 100명을 풀어 달라'고 요구 수위를 높이기까지 했다.
지난 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모인 대규모 시위대가 '즉각 휴전'을 촉구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끌려갔던 이스라엘인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직후에 열린 시위였다. 예루살렘=신화 연합뉴스
지난 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모인 대규모 시위대가 '즉각 휴전'을 촉구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끌려갔던 이스라엘인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직후에 열린 시위였다. 예루살렘=신화 연합뉴스’
네타냐후하고 푸틴 보고 있으면 개인의 정치적 욕심으로 한 국가를 얼마나 막장으로 몰아갈 수 있는줄을 여실히 보여주는듯.
물론 정도의차는 있지만.
그나마 내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스라엘은 희망이라도 있긴하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