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술 드론 획득은 밀스펙 연구 개발 및 양산 + 스펙 충족하는 상업용 직구매
++ 자체 생산, 수리, 야전 피드백에 따라 업그레이드 하고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부품 수급하고 적용하는
민/관의 중간 단계에 있는 분산형 대량 생산 체계가 전부 복합적으로 도입되어야 함.
우크라이나의 경우가 후자가 잘 되어 있는 편이고 러시아는 몇 년을 전통적인 무기 획득 방식으로 삽질하다가
비교적 최근에 민간 스타트업과 펀딩으로 신속 획득 체계 갖추고 나서야 겨우 균형을 엇비슷하게나마 맞출 수 있었음.
CNAS가 대만에 비대칭 전력 획득 방안으로 권고한 드론 확보안에서 강조한 것도 개별 드론의 스펙이 아니라 이런 형태의 신속 획득 및 생산 체계임.
애초에 전통적 무기 획득 절차 :
소요제기 -> 결정 -> 선행연구 -> 소요검증 -> 사업추진방법 결정 -> 연구개발 -> 시험평가 -> 저율양산 -> 야전운용시험 -> 후속양산 및 배치
다 거치면 대충 2년 3년이고, 비용도 많이 들고 지금 드론 발전속도에 비하면 양산하는 순간 이미 구식체계가 되어버림
저런 전통적인 획득 절차로는 현대 전자전 양상에 적응을 못함.
우크라이나에 첨단 정밀무기들이라고 지원했던 엑칼, 스위치블레이드, JDAM 킷, 하이마스까지 명중률 좆박은 이유가 다른게 아님.
전자전 -> 전자전 카운터 -> 전자전 카운터를 카운터 -> 전자전 카운터를 카운터를 카운터하는 야전 피드백 체계가
각종 규격이나 스펙, 기준에 묶여서 빠르게 적용되지도 못했기 때문임.
따라서 소형 및 전술 드론의 획득 구조 양상은 완전히 정 반대의 양상을 띔.
체급과 운용 고도만 결정 -> 스타트업, 기업, 군이 각자 대량 양산 및 소모 -> 야전 피드백 및 신기술 정보 공유 -> 현장에서 신기술 및 카운터 기술 적용 후, 대량 양산 및 소모 -> 특정 부픔 수급이 막혀? 대체 부품 찾아내고 수급 루트 공유 -> 대량 양산 반복...
틀딱 딸피들이 드론전에 적응 못하고 비행기 처음 본 장군들처럼 대하는 이유가 이걸 이해 못해서 벌어지는 거임.
소부대에 드론 보급하면 손실 감당 못하니 어쩌니, 비싼 드론이 부서지면 어떡하냐, 전자전에 어떻게 적응하냐 하는 게 사실 우스운 말인데
옛날 메타처럼 '목표 성능 설정, 연구 개발 및 검증, 테스트 후 대량양산'이라는 느리고 보수적인 시스템으로 대하니 나름 진지하거 그런 소리 하는거지
드론은 AI, 통신, 대량 통제, 전력 저장 및 효율화, 충전 기술 등, 아직도 기술 고도화가 한참 남은 체계고
무기 하나의 스펙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획득 구조의 대전환이 필요한 신메타임.
그런데 그거 하려면 평시에도 적당히 돌아가는 드론업체가 존재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거 되는거 짱개밖에 없자나.... - dc App
저렴한게 제일 장점인데...상업용 직구매 안하면 의미가 없죠. 밀스펙 드론은 1970년대 이전에도 있었음 ㅋㅋㅋㅋ
안하면 못 씁니다. 밀스펙으로 만들면 가격대가 뻔하잖아요
지금 상업 드론시장 전체를 중국이 꽉 잡고있는거 생각하면 어차피 상업용 직구매해봤자 대부분 중국업체 제품 아니면 중국산 부품 없으면 절대 안돌아가는 것들일텐데
그래서 상업용 드론 구매 중국이랑 디커플링하려고 ㅈ빠지게 관세먹이고 있지.
우크라나 러시아가 지금껏 fpv 마음대로 날릴수있는 이유는 중국에서 싼 가격에 부품수입+저렴한 인건비로 자체생산해서 그런건데 우리가 그게 가능하겠음?
가능하냐 마냐가 아님. 해야 되는 거지
아니 해야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못한다니까
그럼 상업용 직구는 Blue UAS 인증 받은 드론만 구매하게 하고 국방부 아래에 스타트업 만들고 부품 수급 풀고 자체적으로 커스텀 드론 만들던가 해야지.
아니면 하버드 권고안대로 소형 드론도 전략 예비 물자로 간주하고 장기적으로 대량 비축했다가 꺼내서 쓸 때 빠르게 재생하고 커스텀 하도록 하던가. 쨌든 못한다 안된다고 해봐야 어쨌든 대가리 박아가면서라도 해야 하는 목표라는건 변함 없음
서로 실과 득이 달라서.. 님 말대로 하면 신속히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론 검증이 간소화 되는 만큼 문제발생시 조치하기가 어려움
그래서 현장에서 커스텀 하도록 만드는거임.
까놓고 말하면 전쟁때 대량 수요가 있을때나 가능한거 아님? - dc App
당장 우크라이나에서 쓰는 FPV드론들 전부 알리에서 대량공구한 부품 짜집기해서 대량으로 굴리는 건데 이걸 당장 수입대체화 한다고 국내에서 맨바닥부터 산업을 일으키려고 해봤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그래서 딜레마인거임 국내업장들 입장에선 고비용 소량생산이 더 많이 남거든
'현장에서 신기술 및 카운터 기술 적용 후, 대량 양산 및 소모'..... 음...... 이런 거 볼 때마다 든 생각인데 대응 신기술이나 카운터 기술이 그때그때 하늘에서 바로 뚝딱 하고 떨어지는 게 아닌데 '나는 모르지 앞으로 니들이 개발 할 건데' 이런 접근은 곤란함
현재 드론의 전자전 기술이라는게 특정 주파수 영역을 재밍해서 컨트롤을 방해하면 현지에서 적이 사용하는 재밍 주파수를 찾아내서 다시 변조하거나 출력 센 부품으로 교체하고 상업용 드론 펌웨어가 해킹당하면 롬을 교체하거나 펌웨어를 리팩토링해서 다시 업데이트하고, 신기술이라는 것도 스타트업이 싸구려 FPV 드론에 상용Ai 올려서 주파수 재밍 차단하는 폐쇄형 구조 만들어서 테스트 하는 걸 바로바로 적용하는 식임. 이게 중후장대한 연구 기관이나 석박사 개발진이 달라붙어서 하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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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전통적인 사업진행이 우월한것도 아닌게 깐깐하게 검증하면서 하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높으신분은 계속 밀고하다가 프로젝트 나가리되거나 나왔어도 혹평과 악성재고 되면서 더더 좆되는 경우가 많음
양산이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획득체계부터 뜯어고쳐야된다는건데 덧글들 전부 핀트 엇나갔네 - dc App
검증도 안하고 도입하면 책임은 누가 짐
ㄴ 내 의견도 아닌데 나한테 지랄이야 병신아... - dc App
윗분들 말대로 책임 안지고 전쟁나서 얻어 터지면 되지 뭘 ㅋㅋ - dc App
ㄴ글이랑 딴얘기하고들 있으니까 핀트못잡는다고 했을뿐이다 국평오 새끼야.. - dc App
자 이제 경제논리로 들어가서 그 드론들 누가생산함?
일단 대량생산 후 실전치르며 피드백 불량있어도 알빠노 이건 진짜 경제가 전쟁에 몰빵된 전시경제에나 가능한 얘긴데 ㅋㅋ
불량 생기면 현장에서 커스텀해서 대응한다는게 다르지.
희망편)개꿀 절망편)헬조선ON
소품종 대량생산-비축-대량소모대신 모듈화된 호환가능 다품종-소량생산과 생산 즉시 소모에 가깝겠네
자폭용내지 소형 공격드론이야 밑의 방식이 먹힐수있는건데 문젠 전쟁이 끝나고 유지보수를 해야되는 평상시가 되면 도외시했던 안정성이나 내구성문제가 튀어나오는거지
JDAM, 하이마스는 초기형 재고를 준게 더 직접적인 원인임
스위치 블레이드도 그랬냐
게다가 저런 방식은 중국산 부품 없이는 한계점이 큰데다, 한국은 지형 특성상 음영지대가 많아 상용 드론을 적당히 개조하는 수준에서는 재밍을 안 당해도 사용하기 어려운 곳이 많음. 무전 잘 안터지는 곳은 드론 통신도 끊어진다고 보면 됨.
스위치블레이드는 가격 대비 사거리가 딸리는게 더 문제임
스위치블레이드는 가격 대비 애매한 사거리의 문제로 바바 야거나 고정익 FPV에 대체당한거
우크라이나에서 란셋도 거의 그대로 카피했는데 더이상 스위치블레이드를 쓸 필요도 없고. 미국은 소형 자폭드론의 지속적 개발이나 개량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음. 미국 입장에서는 제공권 잡고 공습해버리면 되는거라.
뭔 개소리야 ㅋㅋ 진짜 아무말 대잔치 하네. 미군이 소형 상용/자폭 드론에 얼마 꼴아박고 있는 줄은 아냐? ㅋㅋㅋㅋ
드론이 계속 소모되는 환경에서나 가능한것 같은데 드론을 비축 안하고 훈련때마다 소모시키면 할 수 있을듯
문제는 전시면 모를까 평시엔 그걸 할 수가 없단거임 대량획득 후 일단 써보고 도태 > 그거 다 돈임
도태가 없음. 다 야전에서 커스텀하지.
가뜩이나 병신인 획득체계 별자리 하나 더 만들어준다고 사령부 껴서 더 병신되겠노 ㅋㅋ
현실은 미국 독일 모두 독립된 군사조직 체계 만들 예정 방구석 정떡에 미친 누구 망상이랑은 다르게 말이야
팩트는 드작사 생기면 저기에서 드작사 거치는 절차가 추가된다는거임
팩트는 쓰발 저걸 제대로 하는 우크라이나는 국군 드작사보다 권한을 더 줘서 아예 '무인군'이라는 별개 군종으로 독립시켰다는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