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근무자들 빡쳐서
정치인들이 못건듬이라 하는데
실제 그것도 있긴 한데
두가지 근본적 문제가 있음
1. 기술 문제
타국 조선소에 수주를 맡긴다는것은
설계도를 타국 조선소에 넘겨야 한다는거고
이건 미 해군의 핵심기술도 넘겨야한다는 말과 같음
조선이 아니라 파운드리쪽이긴 하지만 삼성이 tsmc를 못 따라잡는 이유가 이거랑 같음. 철저히 생산만 하는 tsmc와 달리 삼성은 자체 설계를 하기 때문에 파운드리에 생산 맡기는 과정에서 설계 기술이 삼성에 유출되는걸 엔비디아나 AMD같은 회사들도 경계하거든.
아무리 동맹국이라 해도 미국은 세계최고의 미국 국방 기술이 타국에 넘어가는 상황 자체를 원하지 않음(당장 전투기들만 해도 기초적 수리라도 하려면 미국 보내야하는 상황이 이 때문임)
기술 유출 때문에 수리도 인색한 미국이 설계도를 한국에 넘긴다? 사실상 한국 조선소에 미해군 건함 맡기는 일은 없다 보면 됨
2. 중국에 너무 가까움
미국의 지정학적 장점은 태평양과 대서양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미국 본토를 보호하고 있다는거임.
그렇기에 본토 타격 받을 염려 없이 전쟁 수행 가능하다는게 장점이고
문제는 동맹국에 생산을 맡기면 이런 장점들이 사라짐.
한국과 일본은 중국의 주요 미사일 사거리 안에 들어감.
안전한 미국땅이 아니라 언제든지 쳐맞을수 있는 적 코앞에 생산기지를 둔다?
미국 입장에서 군사적 이점을 포기하고 전쟁하라는 말과 같음.
미국이 동맹국에 건함 맡기지 않을 두번째 이유임
- dc official App
근데 때릴 조선 인프라도 없는 놈들에게 때릴 인프라라도 생기면 다행 아니냐고 ㅋㅋㅋ
근데 호주고 미국이고 전부 건함 망했잖아
미국의 생각은 이거지 '아무리 망했어도 위 두가지는 포기할수 없으니 미국 건함 살리는 쪽으로 가겠다' - dc App
선체기술 자체는 미국이 특별히 더 뛰어날건 없는거같은데. - dc App
1번에 전투기 기초적인 수리도 미국 보낸다 인색하다 그러는데 댄공이 주한 주일미군 f16 창정비 수명연장 수주해서 2020년부터 진행중임
물론 최근 들어서 수리도 절대 안맞기는 풍조가 조금 풀려서 몇몇 전투기나 군함 수리를 타국에 맡기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건 알고 있음 하지만 현재도 기본 기조는 수리하려면 미국 보내라이고 핵심은 수리 맡기는 것도 기피할만큼 기출 유출을 경계하고 있다는 거임 - dc App
대한항공은 80년대부터 미군 창정비 담당으로 f4 f15 같은 전투기부터 헬기 수송기 등 다양한 기종의 창정비를 진행해왔음 기체 분해하고 검사하는 작업을 수십년 해왔는데 "최근 들어서 " 풀린 풍조가 무엇을 보고 말하는거임
F35를 보면 수리하나 맡기려면 미국으로 보내는게 필수이고 특졀접근인가 없으면 구매국 장성이 와도 접근 불가하게 설정되있는데 미국 기본적으로 기출 유출 경계하는게 맞아 - dc App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615092
원래 미국도 아니고 일본 보내야한다고 언론기사로 여론 난리났다가 국내 유치함 기초적인 검색은 해보고 쓰는게 어떰
해군에는 최신예 전투함만 있는게 아님. 서포트하는 지원함도 많음. 그런건 외주가능. - dc App
2번에 걸린다니까 - dc App
미국이 천조국이라도 전시에 사용할 모든 함을 건조할 캐파를 가진 조선소를 유지할 예산은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