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쪽이 조선소 근처라 잠깐 방학때 알바 뛴적 있었는데 한달하고 그만둠. 거의 매일 같이 팔다리 잘리거나 떨어져서 죽는 사람 발생해도 뉴스화도 안되고 산재 보상 처리도 쥐꼬리 수준임.

그런데 임금은 월급 50 60만원따리 중국이랑 가격경쟁하다보니 최저임금 겨우 맞추면 다행. 말 그대로 High Risk Low Reward임. 노동강도랑 뒈질 위험은 더럽게 높은데 받는 보상은 별로 없는. 이거 할바에 식당일 편의점 심지어 노가다를 해도 워라밸이나 보상 측면에서 더 나음.  

문제는 농업과는 달리 무기 체계 생산과 직결되는 특히 해외진출에 필수적인 해군의 기반이 되는 산업이라 국가 입장에선 골치 아픈거고. 나 아니면 내 가족이 조선소 한다 갈려하면 무조건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