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 처우도


징병제 민주주의국가 중에서는 탑티어고, 모병제 국가랑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짐.


근데 이건 징병제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함. 사람들이 징병제라는 사실은 잊고


무지성으로 대우가 왜이럼? 해서 처우가 안좋아보이는거지.


부사관,장교 문제도 비슷함.


매번 군인 월급 박하다, 부사관 장교처우 처참하다 그러는데


대우 자체는 그리 나쁜게아님.


월급이 박하다는것도 근로소득자 급여분포 보면 박한편이 아니라 평균치인데다


수당문제 따지고 들래도 대부분의 사기업이 9to6(10) 포괄임금제 하고있음.


300인 이상 기업 아니면 거의 대부분 수당이 없는수준인데, 300인 이상기업 종사자가 매년 10~17% 오락가락함.


예비군 문제도 비슷함.


다른나라 예비군 대비 처우가 개판이니 훈련도 개판일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모병제 국가는 예비군 숫자가 우리나라랑 비교할 수준이 아니니까 전문화해주고, 대우가 좋을 수 있는거지


이렇게 대규모 예비군 운용하는 국가에서 예비군 전문성 높이고 처우개선 하는게 쉽지 않음.


그나마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이 대만인데, 애들도 예비군문제가 우리나라랑 똑같음.


비상근 예비군제도라도 잘 해보려는게 진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임.


군인 처우개선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지만, 사병 월급마냥 무지성으로 나가는 경향이 엄청 큰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