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블록10 : 공대공 전투기, KF-21 블록20 : 공대지

KF-21 블록30 : 스텔스전투기(내부무장창, 스텔스도료 적용)

 

개인적으로 KF21 스텔스버전의 개발을 2030년대까지 미루는지 의아했음.

혹자는 내부무장창 개발이 고난이 기술이고 스텔스도료도 쉬운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KF-21은 이미 초기 비행시험때 무장투하와 미사일 발사를 성공했음. 그것도 단번에.

내부무장창 기술이 무장투하 기술과 차원이 다른 고난도영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중국의 J-20은 초기부터 내부무장창을 달고 나왔는데 그정도로 한국도 쉽게 개발 가능함.

또 스텔스도료도 상당한 기술이 축적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왜 도료를 적용해서 조금이라도 RCS를 낮추려 하지 않는 의문이었음.

 

KF 21의 스텔기 성능을 갖추는 것을 미루는 것은 KF-21 엔진을 미국에서 공급받는 처지에서 F-35와 경쟁을 최대한 피하기 위함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 한국은 KF21을 친미국가뿐 아니라 친미인지 친중인지 모호한 국가들에도 수출해야 함. 그러기 위해서 국산엔진을 장착하기 전까지 최대한 미국이 불편할 일은 만들지 않는게 전략이고 2030년 경이면 F35 구매할 만한 나라는 다 구매했을 것이기 때문에 KF-21과 경쟁할 일이 없을 것이기에.

 

한마디로 국산 전투기엔진이 없어 미국산 엔진이 수출통제에 걸리는 위험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