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파트마다 가서 검사 받는데


어떤 친구는 눈이 안보여요 안보여요 이러는데

검사하는 간부가 눈을 떠  눈을 떠


어떤넘은 꼭 가고 싶습니다. 갑자기 무슨 광고

찍고 있고


뚱뚱한 거대한 친구는 주저 앉더니 

과호흡 온다고 갑자기 어디 부축받아가고 


마지막에  몇급 몇급 통보 받는데

한넘이 전 정신병이 확실하다니깐요 외치고

간부?는 넌 매우 건강하다  이걸로 싸우고 있고


밖에나오니 여친이랑 어떤넘은 서로 울면서

드라마 쳐 찍고 있고


난 4살때 부터 안경쓰고 아부지 안과쌤 친구가

고도근시 양쪽눈 시력차 한쪽 난시 있다고

너 무조건 4급이라고 편안하게 갔다가


3급 받고  정신 가출하고

버스타고 오던 그날을 못잊음